

"160센티인 내 키에 비해 그의 손은 크고 억셌으며 체구는 우람했다.
그리고 독일을 이끌어가는 통치자답게 강인한 체취를 풍겼다", 손기정 (1912-2002)
손기정은 1936년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로 히틀러와 악수까지 나눔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손기정은 히틀러와 직접 대면한 유일한 한국인

| 이 글은 9년 전 (2016/8/1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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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센티인 내 키에 비해 그의 손은 크고 억셌으며 체구는 우람했다. 그리고 독일을 이끌어가는 통치자답게 강인한 체취를 풍겼다", 손기정 (1912-2002) 손기정은 1936년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로 히틀러와 악수까지 나눔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손기정은 히틀러와 직접 대면한 유일한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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