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여곡절 끝에 작년에 다시 어느정도 되찾았던 소시 폼을
맨틀 끝까지 추락시킴.
거의 JYJ 유천 수준의 트롤링이라고 생각.
특히 이제 데뷔 9년차, 이제 올라가는 것은 힘들고,
지키면서 클래스를 유지해도 모자랄 시기에,
아주 빅엿을 선사했다고 생각이 들 정도...
이대로라면 당분간 컴백은 물론,
국내 활동, 이미지 모든게 공중 분해 수준.
진짜 잘못하면 티아라급 화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 정도..
왜 그랬는지 이해가 불가능할 정도...

먼저 가신 어떤 터키 놈(?)의 자아성찰처럼...
진짜 인생 한순간임...
작년에 겨우 되찾은 폼을 한순간에...
그것도 아주 한번에 제대로 끝내놓으심...
그것도 제시카나 다른 멤버가 아니라,
인성 좋다고 소문났던 티파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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