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nna Symphonic Orchestra - Satisfaction
(배철수의 음악캠프 오프닝 음악)
![[배철수의음악캠프오프닝] 146편 - 옥호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file3/2018/03/07/4/c/3/4c35e001edf8cb24466797d76c9cef33.jpg)
2013-09-14 (토) 오프닝
상호라기보다 옥호라 불려야할것 같은 가게 이름들을 꼽아봅니다.
처음 들어가면 가게가 너무 누추해서 놀라고,
다음에는 그런 가게의 단골들 면모가 너무 쟁쟁해서 놀라고,
또, 그 다음에는 주인의 손맛이
의외로 무척이나 뛰어난 것에 놀란다는
밥집, 또는 술집들 이름입니다.
이모집, 고모집, 할매집 등이 가장 흔합니다.
여자 둘이 꾸려간다고 해서 뜬금없이 쌍과부집이 되기도 하고,
딸부잣집이라고 해서 무조건 칠공주집이 되기도 합니다.
넷째 딸이 한다고 해서 사숙네,
다섯째 딸이 한다고 해서 오숙네도 있습니다.
옥호들을 훑어보면 그 뛰어난 작명 실력에 놀라게 됩니다.
전주집에 가서 평양냉면을 찾지 않고, 네,
안동집에 가서는 세발낙지를 찾지 않습니다.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와서는 어떤 음악을 찾아야 할지...
청취자들이 먼저 압니다. 가끔 모르시는 분도 계신것 같아요.
자, 9월 14일 토요일,
배철수의 음악캠프, 출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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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엽혹진 '23男의 무한도전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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