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치는 그들을 그저 덤덤히 바라보기만 하는 친구
그들은 여자가 아는 은신처로 도망쳐옴
그곳에서 인공무릎 수술을 하고
다시 머물곳을 찾고있는데
어디선가 인기척이 느껴짐
친구는 래미를 놓치기 싫은 나머지 제세동기(전기충격기)를 조작해버렸음
심한 배신감을 느낀 래미
격한 몸싸움 끝에 실성한듯 웃는 둘
하지만 래미는 친구의 무릎을 찔러버림
이성을 잃은 친구가 래미를 돌로 내려침
가까스로 깨어난 래미
쓰러진 친구를 두고 도망침
리포맨들은 그들을 점점 옥죄어옴
래미는 그저 도망치기보다 맞서기를 택하고
시스템을 파괴하기위해 본사로 쳐들어감
모든 시스템이 저장되어있는 분홍색문이 달린 방으로 가야함
모든 적들을 클리어하고
드디어 분홍색문을 찾음
인공장기에 있는 바코드를 찍어야만 인공장기가 회수됨
그러기 위해 배를 직접 갈라서 열어야하는데...
(배 가르는 장면 너무 징그러워서 뺌)
모든 인공장기들을 하나하나씩 회수해나가는 중
하지만 그때 들이닥친 친구와 회사대표
배를 가르고 있는 모습을 보고 황당해함
더는 못봐주겠다며 총을 꺼내드는 회사대표
친구는 의리를 저버리지 않았음
(칼로 목 찌르는 장면인데 징그러워서 가림)
래미를 도와주는 친구
마침내 그들을 얽매여 온 시스템에서 해방됨
남아프리카에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있는 그들
래미는 책까지 출판했음
웃으며 친구를 돌아보는 래미
그런데 친구가 사라졌음
지지직거리는 화면
사실 래미는 돌에 맞아 뇌사해버렸었음
본사에 쳐들어간것도, 친구가 래미를 도와줬던것도 모두
유니온의 신제품m5에 의해 만들어진 기억임
다시 화면이 전환되고
죽어서도 유니온의 굴레에 벗어나지 못한 래미
그렇게 영화는 끝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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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스텝인데 난 내 자식 절대 아역 안 시킬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