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오늘의 숫자> "61만 TEU"
* 지금은 세계 물류의 60%를 컨테이너로 옮김.
여기서 TEU 20피트 길이의 컨테이너 크기를 부르는 단위로 컨테이너 적재선의 용량을 나타낸다.
- 오늘의 숫자 61만 TEU는 61만개의 컨테이너를 실을 수 있는 화물선을 보유했다는 것으로
한진해운은 99척을 모두 합치면 61만TEU를 보유, 규모상 한국2위, 세계7위 기업이었다.
- 국책은행이 투입한 산업은행의 자금 1조원 이상이 사라지게 되었다.
* 한진해운의 대주주의 모습은 실망스러웠다.
- 최회장은 무리하게 확장 경영하다가 회사를 위기에 빠트렸고,
막대한 월급을 받았으며 파산위기 바로 전 주식을 팔아버렸다.
- 한진그룹도 한진해운의 알짜 자산을 대부분 한진그룹이 챙김.
2. <이슈 인터뷰-1> "미국이 금리를 언제, 얼마나 올릴지는 옐런도 모른다"
-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김진일 교수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자문관)
* 미국이 금리를 올릴 수 있는 경제적 여건이 더 좋아지고 있다고 지난 주 잭슨홀 의회에서 옐런이 언급함.
- 이에 따라 글로벌 금융시장이 출렁거림
- 연설은 연준이 애매 모호했지만 부의장이 언론과 인터뷰에서 두번할 수도 있다고 함.
- 지난 몇 개월간 미국의 데이터 인플레, 고용, 경제지표가 좋아지고 있다.
미국 데이터만 보면 금리를 올릴 수 있는 여건이 괜찮아 졌다.
* 9월에 올리느냐? 12월에 올리느냐? 이 시점은?
- 경제적으로 차이는 없지만, 금융시장에 있는 사람들(주식, 채권, 파생상품의 베팅의 문제)은 시기가 중요하며
- 연준의 경우 9월의 경우 8월 고용시장 데이터로 보고 판단하는데
- 금리인상은 이번 해에 1번 이상 올리려면 9월인상 될 것이며, 1번 올리려면 좀 더 기다릴 것으로 보인다.
- 미국 대선(11월) 이라는 변수가 있어서 타이밍이 중요하다. (11월 회의는 있지만 대선 때문에 금리 올리기 어려움)
- 미국은 8번 회의와 분기마다의 중요한 회의가 있는데, 분기회의 후 옐런이 언론 인터뷰가 있기 때문에 금리 결정 후 설명하는 것을 선호함.
아무래도 변동이 있다면 9월이나 12월에 결정을 할 것으로 본다.
* 미국이 금리를 올리면 우리도 금리가 오를 것 같은데, 대출금리가 얼마나 오를것인지가 관심일 것이다.
- 금리는 한번에는 25bp이지만, 장기적으로 3~4년 후 3.5%나 4,0%까지도 오를 것으로 본다.
- 10년 이후 금리는 대부분 경제학자가 이정도 오를 것으로 본다.
- 미국 금리 인상에 단기적으로 따르진 않을 수도 있지만 우리도 장기적으로는 따라갈 것이다.
- 만약에 10년 이후에 금리를 고려한다면 금리가 3~4% 오를 수 있다고 가정을 하고 결정해야 할 것이다.
- 단기적으로는 외화 유출시 금리를 올려서 외환 방어를 해야 할 것이고, 장기적으로는 따라갈 수 밖에 없다.
3. <친절한 경제> "부동산 펀드는 어떨 때 손실이 나낭요?"
* 부동산에 투자해서 나오는 월세를 받거나 건물짓는비용을 빌려주고 약속한 이자를 받는 등이다.
- 호텔에 투자했다면, 손님이 안오면 약속한 돈을 받지 못한다.
- 부동산펀드가 나중에 건물을 팔아야 펀드원금을 돌려주는데, 부동산가가 내려가면 손실이 날 수 있다.
5년 후에는 반드시 건물을 팔기로 되어있다. 6개월씩 릴레이로 돌리는 경우도 있다.
투자자들을 새로 구하지 못하면 억지로 6개월 더 끌려가서 투자하는 경우도 생긴다.
믿을 만 한 곳인지, 나중에 부동산을 팔 때 지금보다 손해를 안볼지 잘 따져봐야 한다.
4. <이슈 인터뷰-2> "소형 영업용 화물차 증차 규제 푼다"
- 국토교통부 물류산업과 박현근 사무관세계 원료 90%이상을 컨테이너박스가 나른다.
그동안은 영업용 번호판을 따로 사야했다.(신규허가제한) 1천만원 넘는 프리미엄을 주기도 했었다.
정부가 앞으로 화물차 등록만 하면 영업을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발표했다.
* 개인 택배용 차량에 한해 신규허용을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택배회사와의 전속계약서나 여러 확인절차를 거치게 된다.
* 모든 화물차가 아닌 물동량이 증가하는 택배용에 한해서만 허가를 주는 것이기 때문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된다.
이번에 택배 때문에 번호판을 샀다면 후에 다른 화물용으로 사용하는 분에게 이를 팔면 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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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캠프 짐 보는데 자기들끼리 서로 뿌듯해하는게 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