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종합청문회, 기관보고도 시작 못해
새누리당의 보이콧으로 2일 국회 가습기살균제특위의 종합청문회도 파행을 겪고 있다.
가습기살균제특위는 지난달 29~30일 두 차례의 청문회에 이어 이날 이석준 국무조정실장, 김학현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로한 정부 관계자와 SK케미칼 등 기업 관계자들을 불러 종합청문회를 가질 예정이었다.
그러나 새누리당 특위 위원들이 전날 정 의장의 개회사로 촉발된 국회 보이콧을 이어가면서 대거 불참해 시작과 동시에 정회했다.
새누리당에서는 간사인 김상호 의원이 참석해 야당만이라도 단독 진행하라는 뜻을 전달했지만, 우원식 위원장과 야당 간사들은 오후 일정 재개 시점까지 새누리당 의원들의 참석을 기다리기로 했다.
한편, 특위는 지난 두 차례 청문회에 불출석한 옥시 신현우 전 사장, 거라브 제인 전 옥시레킷벤키저 CEO등을 불렀지만 모두 출석을 거부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3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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