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거트랜드.
요거트로 미대륙과 유럽을 점령한 남자, 장준택
요거트 하나로 미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요거트랜드'의 CEO 장준택 대표를 만나다.
"첫 번째가 '전적으로 정직해라', '전적으로 친절해라'.
정말로 정직한 마음으로 친절하게 사람들을 대해야 하는 것,
진심으로 대하라는 것이죠."
- 장준택
셀프서비스를 도입한 프로즌 요거트 사업으로 문을 연지 단 6년 만에 미국, 일본, 멕시코, 필리핀, 괌 등지에 200여개의 매장(현재는 250개)을 가진 기업의 CEO로 성장한 주인공은 다름 아닌 한국인 장준택 대표이다.
장준택 대표는 아버지의 병환을 치료하기 위해 대학을 중퇴하고 가족과 함께 미국행을 결심한다.
그의 나이 22살. 아버지 치료비와 동생의 학비 등 가정의 생계를 위해봉제공장, 주류배달, 세탁소 등 잠 잘 시간도 없이 일자리를 전전한다.
그러던 중 발을 들인 IT 업계에서 그는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15년 동안 입지를 굳힌다. 그러나 끊임없는 밤샘작업으로 인해 가족과의 위기를 겪은 장준택 대표.
아내의 권유대로 안정된 수입원을 만들어 보고자 프랜차이즈 사업을 결심한다.
2년여 간의 분석 끝에, 2001년 LA 한인타운에 처음으로 버블티 매장을 오픈하여 성공을 이룬다. 음료 사업이 생소했던 당시, 그의 사업은 대표적인 비즈니스 모델이 되기도 했다. 3년 동안 문을 연 매장은 33개나 되었다. 하지만 4년쯤 지나자 매상은 하락세를 보인다.
이때, 요거트를 전망 있는 아이템으로 내다 본 장준택 대표.
2006년 2월 첫 번째 가게를 오픈, 반응은 성공적이었다.
오픈 후 한 달 매상이 20만불, 하루 손님 2000명!
오픈부터 클로징까지 줄이 끊이질 않았다.
줄을 서면서까지 요거트를 사 먹는 좀처럼 보기 힘든 현상으로 인해 미국의 미디어에서도 그를 주목했다.
순이익 20%, 매장 하나 당 1년 순이익 16만불!
미국 메이저 브랜드가 성장까지 걸리는 기간이 8~9년인데 비해 ‘요거트랜드’는 단 4년 만에 엄청난 성장을 거뒀다!
지금은 미국을 비롯해 멕시코, 베네수엘라 등 매장을 가진 프랜차이즈로 성장.
손님들의 입맛과 취향에맞게 셀프시스템을 도입해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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