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ann.nate.com/talk/333500569#replyArea
입으로만 언제결혼할꺼냐 이러다 더늦으면 애못낳는다
첫째 젖몸살도 안끝났는데 둘째는 언제낳을꺼냐 아들은 있어야지 딸은있어야지
친구 친척 이웃집 시댁친정 할것없이 말로 스트레스주는 저들에게 날리는 한마디
제경험인데 사람많은데서 써먹으니 그뒤로 입 꾹~~~~
친정 제 막내이모 오지라퍼
니 사촌들 다결혼해서 애낳고 사는데 안부럽냐
여자서른넘어서 혼자 그러고있으면 너성격이상해서 못간줄알아
어지간하면 그냥 맞춰사는거야
또 집에있냐
뭐 이딴 뇌를거르지않고 막말하는 49세 막내이모
이모부 놀고있고 스무살딸 혼전임신 18살아들 자퇴후 편의점 알바
올초 설명절에 다모였을때 저소리 또하길래
이모사는거보니까 결혼생각이 완전없어 생각한해도 갑갑스럽다
결혼해서 사니 뭐가좋아 딱하나만 말해봐
이 이후로 일주일 한번 전화나 톡으로하던 결혼얘기 아직까지는 한번도없어요
고등학교동창
스물둘에 혼전임신으로 애기낳아
큰아들이 초딩이고 바로 둘째아들 최근3년전쯤에 딸낳고싶어서 일부러셋째가졌다며
다산의여왕으로 불리는 친구
보증금 천에40만원 월세살고
자기아들 태권도 무슨 승급비인가 그게모자르다면서 13만원 빌린후 1년째 슬슬 피하며
매일 허덕이며 사는 궁상
심지어 모임을 에어컨도 없는 지집에서 맨날하쟤
봄에는 또 애아파서 못나가니 지네집에서 하자해놓고
자기는 회비대신 잡채를 해논다고 누구는 딸기
누구는 던킨도넛 또 둘은 둘이합쳐 회를 떠오랍니다
애낳았다고 친구아닌거아니고 못산다고 친구아닌거
아니니 어지간하면 들어주려고
다 그냥 우정으로 원하는거 들어주고 했건만 딸기도 반만씻어
나머지는 지네냉장고에 쟁여주고
잡채도 걔네 애들이 다 드셨다고 생각하심되요 도넛도 마찬가지 .....
도저히 생활비 부족한지 화장품 방판 시작했는데
어차피 내가 거기꺼 쓰는 수분크림있어서 시작하자마자 내꺼하나에 엄마꺼하나 두개
저렴하지도않은건데
두개 쿨하게사줬더니
샘플은 자기쓰게 하나도 안줘도되지라고고 궁상의 최고봉을 보여주던
다른제품들도 팔려고 하루건너 한번씩 만나자 난리도아님
볼때마다 결혼왜안해 애들 너무이쁘지않니
그러다 마흔전에 애 초등학교 못가
요즘 엄마나이들면 애 학교에서 왕따당한데라고
또 뇌를거치지않는 독설 작렬하는 친구에게
너 사는거보니 결혼생각이 점점 없어져!!!!!!!
그이후로 욕은하고다닐지몰라도 나한테 결혼얘기는 안꺼냄
이렇게 된 계기로는 큰집 새언니의 영향이큼
사촌오빠 둘다 결혼했는데
둘째새언니는 참는건지 무른건지
집안대소사 다 챙기고 오만 시집살이 다당함 찍소리않고
그래도 친척들모이면 손이 야물지않다 헤프게쓴다
자기관리를 안한다 애가어두워보인다등
뒷담화작렬임근데 큰새언니
집안대소사 절대 참여없고 안부전화는 오빠몫 딱 사람으로서 해야할 도리만함
생신 명절당일 정도
지난명절에도 포도좀 씻어와라 하니
저 포도 안먹어요!!!멋짐
친척어른들 오심 인사도 드리고 늦게가라고하니
오빠한테 나도 우리엄마 보고 싶거든!!!!멋짐
왜 애기안낳냐는 모든 친척분들의말 한마디로 정리
**씨(사촌오빠) 벌이가 쉬원치않아서요
뒷담화작렬 고모가 그래도 낳으면 다 먹이고 가르치고 키우게돼있어
그정도면 적지도 않구만 니가 너무 헤프게쓰니그렇지 악담
그래서 도련님네는(고모아들)아직도 월세살고 맨날 뭐 얻어가기 바쁜가봐요
심지어 저한테 여름에 레쉬가드도 빌려달라던데 ㅋ
심지어 그냥 가지려나봐요 아직도 안돌려주고있으니 ....(고모며느리 얼굴빨개짐)
일만하는 배짱이 작은새언니나
사이다 쿨한 큰새언니나 어차피 욕은 똑같이 먹는데
자기할말 똑바로하고 인생편히사는것같은 큰언니가 좀 멋지고 부럽더라구요
여기 며느님분들
성격상 말못한다 조언을 해달라 뭐 이런말 쓰기전에
밥먹으라고만 달린 입 아니니 제발 말을 할고 삽시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욧
벌초가자(피곤해, 모기물려, 더워 ,너무멀어 ,차막혀) 집밥먹고싶다(나도먹고싶다 ,니가하면 먹어는줄께) 엄마네가자(나도우리엄마한테가고싶거든) 엄마가밥먹으러오래(너나먹고와) 엄마가왜이렇게 전화안하냐고 뭐라한다(낼부터 너도 우리엄마한테 전화해) 엄마가 여윳돈없냐고(니월급을 생각하고말해) 우리 애기언제낳아?(너사람되면) 너무 어보이지만 결혼3년차에 결혼비용4대6 월급차이 내가 백만원이상더벌고 3년동안 이직만5번 중간에백수시절 6개월 그러니연봉이오를틈이있나 저도 처녀시절 순정만화 로맨스영화 좋아하던 꽃다운아가씨였는데 저런 모지리데꾸살면서 킬러 좀비 폭력영화가 좋아진 비련은 아줌마가되었네요 저렇게말이라도 안하면 남자들은모르더라구요 말을해야합니다- 답글 0개 답글쓰기
- 또또 2016.09.03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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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나저러나 욕먹을거 할말은 하고 사는게 정답ㅋ- 답글 0개 답글쓰기
- 둥이들 2016.09.03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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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사는도 딱저런데 맨날결혼언제할꺼냐고 닥달ㅋ지 결혼할때 어렵다고 30만원씩모아서 회비모인거랑200만원 맞춰줬는데 쟤네친정엄마 더 우낌 부페가마니나오니까 밥먹지말고 나가서 다른거 사먹으래ㅋ그렇다고 밥값을 준것도아님 나가서 떡볶이순대나사먹으라는거 친구기분나쁠까봐 아직도 이얘기 서로못하고참고있는데 임대아파트에 차도없어 지애까지 태우러오라고 그진상떨면서 왜계속 결혼을 하라는지 진짜한번물어봐야겠네 결혼하면 뭐가좋아??- 답글 0개 답글쓰기
- sorrow 2016.09.03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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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맞는 말임. 할말은 하고 살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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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콤한자기 2016.09.0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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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신혼초 시어머니 자기다니는 희안한 교회 가자길래 오빠가면 갈게요.하고 점잖게 거절하는데 못알아듣길래.가기싫어서요.하고 한마디함. 그뒤로 그런말안하심. 울 형님은 이말못해서 애낳고 백일도 안되서 새벽6시에 교회 끌려감.- 답글 0개 답글쓰기
- 라니 2016.09.03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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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추석에도전하고싶은스킬이네요 저흰아래층할머니까지둘째언제낳냐고오지랍떨어요 그렇게낳고싶음할머니가낳으심되겠네요라고말하고싶네요- 답글 1개 답글쓰기
- ㅇㅇ 2016.09.03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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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들다 돈없다 애낳아봤냐 이혼할꺼다 징징짜는것들보다는
는게 좀 낫긴하지 - 답글 0개 답글쓰기
- ㅇㅇ 2016.09.03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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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으려고 입달린거 아니라는거
판녀들한테 제발 알려줬으면 좋겠다- 답글 0개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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