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은 제 글 목록에 있습니당
드디어 오늘 입니다. ㅋㅋ
일요일은 매주 영어회화 스터디 하는날!!
갑자기 이상우의 그녀를 만나는곳 100M 전 이라는 노래가 문득 생각나네요 ㅎㅎ
그노래가사가 제마음을 대변하네요 ㅎㅎ
지금 새벽2시니깐 그녀를 만나기 11시간전 이네요 ㅎㅎ
지금저는 학창시절때 수학여행가기 전날밤같은 기분이네요
잠 안오고 막 설레이는 기분 ㅎㅎ
오늘 강남역에서 1시에 만나기로 했습니다 ㅋㅋ
스터디시간에 앞서 미리 만나서 같이 점심 먹고 디저트 먹기로 했습니다 ㅎㅎ
물론 제가 다쏘는거고요 ㅋㅋ
그녀는 백조인지라 당연히 아재인 제가 내야하지요 ㅎㅎ
먹으면서 이력서도 봐주고 자소서 첨삭도 해줄려고 합니다.ㅎㅎ
제가 여기서 욕 엄청먹고있는거 잘 알고있습니다. ㅠㅠ
수많은 댓글들 업무시간에도 틈틈히 다 읽었고요 잘봤습니다 ㅎㅎ
그리고 제가 올린 게시글에 분노했는지 어떤 30대 임신중이라는 여자가 저를 맹비난하는 게시글 올린것도 봤습니다. ㅠ
애엄마 될사람이 참 말하는게 말을 곱게써야지 죽여버린다는등 너무 말표현이 심하더군요..
하지만 개의치 않으려고 합니다.ㅎㅎ
제가 유부남도 아니고 불륜도 아니고 미성년이랑 사귀려고하는것도 아니고 사회적으로 지탄받을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단지 늙었다는 이유하나만으로 저를 까는건 좋습니다.
하지만 그여자마음까지 당신들이 좌지우지 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그건 쓸데없는 오지랖이라고 하지요 ㅎㅎ
이세상의 정답은 없습니다.
동갑인 부부가 결혼해도 이혼하고 연하인 남편이랑 살아도 속앓이 하면서 사는 마누라도 있고 그럽니다.
나이가 절대적인 행복의 기준이 되진 않습니다.
그리고 제가 미성숙한 미성년 꼬시는거 아니지않습니까?
그녀가 알아서 판단하겠지요.ㅎㅎ
궁금해하시는분들이 많아서 후기 남기는겁니다. ㅎㅎ
일단 낼은 가볍게 점심먹고 디저트 먹고 스터디하면서 더 친해지는 단계입니다.ㅎㅎ
아직 저혼자 짝사랑하고 좋아하는건데 이게 단순히 이렇게까지 개욕먹을정도라고 생각되어지지 않습니다.ㅠㅠ
단순히 제가 좋아한다고 해서 제가 그여자 어떻게 하는것도 아니고 또한 그여자가 피해보는일도 없는데 그냥 제마음이 그렇게 간거뿐인데 다들 너무하시네요. ㅠㅠ
나이만 50이고 몸과 마음은 20대 못지않게 체력관리하고 운동하고 그럽니다. ㅎㅎ
이런말하면 또 욕먹겠지만 제나이 오십이지만 마른근육질의 몸매라고 헬스트레이너도 말씀하시네요 ㅋㅋ 태양의 후예에 나왔던 송중기 몸매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ㅎㅎ
저 머리숱도 많고 운동해서 똥배도 없습니다.
원래 마른체질입니다.ㅎㅎ
또한 태어난날은 달라도 가는데는 순서 없다고 하죠? 사람일은 모릅니다.
여러분들도 젊다고 자만하지말고 건강챙기세요!
그리고 스냅백에 찢청은 낼 안입고 가겠습니다.
스터디원들은 개성시대라고 좋게봐주던데 여긴 아니네요..
암튼 늙은게 죄라면 죄지요..
죄송합니다 늙어서요ㅠ
100세 시대인데 앞으로 오십년은 더살아야하는데 그녀한테 제 남은 오십년 저의 간쓸개 모든걸 다바치고싶은심정인것만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암튼 이렇게 젊은 20대30대 어린여자분들과 소통할수있는공간이 있어서 나쁘지 않네요 ㅎㅎ
물론 99%욕만 먹지만^^
만약 욕안하시고 입 거칠지않는 착한 어린30대여성분 몇분 선정해서 제가 맛있는 식사대접 or 술사드리고 싶어요ㅎㅎ
20대는 미안하지만 탈락!!
너무나 어리셔서 ^^
남기실분은 남겨주세요 ㅎㅎ
도 상관없습니다 ㅋㅋ
추가 후기 남기길 원하시면 남기겠습니다. ㅎㅎ
모두들 굿밤 되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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