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량의 스포 포함
보보경심 원작의 대표 주제
황위를 두고 벌이는 암투
인데 이 주제를 두고 중국에서는 무려..
한국 드라마 방영으로 원작까지 핫한 보보경심
궁쇄심옥
(이것도 타임리프물. 결말은 다름)
영화 '궁'
(암투 내용에서 조금 빠진 다른 에피소드이나 관련되어있으니)
왜 이런걸 가지고 이렇게 쏟아져 나오느냐하면
강희제는 아들만 무려
35명(...)
그러나 애초에 강희제는 2황자를 태자로 정해놓고
온갖 특권들을 다 내려주며
매우 총애하며 우쭈주 해줌.
이 부분은 특히나 보보경심에서도
만 큰 황태자가 사고쳐도 봐주는 모습을 볼 수 있음
그러나 30대가 넘어가고
오만방자해진 황태자..결국
니 이제 태자 아님
바꿔줄 생각 없어.돌아가.
태자 지위를 박탈해버리고
황태자 자리는 공석이 됨.
그리고
당시 8황자
나의 꿈..황제의 자리..이제 슬슬...싸움에 껴볼까.
4황자
.일단 가마니.
그리고 공석을 두고
황자들끼리 피터지게 치고박고 하니
강희제
자식새끼들 키워봤자....
다 꼴도보기 싫어 어휴 진절머리나
아바마마 이 일은..이렇게..저렇게..
그렇다고 제가 황제자리에 뜻이 있는게 아닙니다
그렇다고 제가 황제가 되고싶은게 아니구요
다만 이렇게 하시면 ..
그리고
아바마마 손자 홍력 하는짓좀 보세요
(호감)
당시 손자인 홍력 은
똑똑해서 강희제가 옹정제한테
'다음다음 황제자리는 홍력에게 줘야한다'
라고 할 정도로 매우 총애했다고 함
그리고 강희제 사망.
옹정제 즉위.
이제 내세상이군
8황자 : 말도안돼
옹정제 : 돼!
신하들 : 근데...선왕께서 14황자 되게 맘에 들어하셨는데..
좀 글타..물론 유서에 써있긴 하지만..
당연히 14황자 아니었어? 잘못쓴거 아냐..?(의심)
옹정: 불만 있?
신하들 : 깨갱
이미 미리 손잡아둔 연갱요, 융과다 등과 함께
나머지 형제들이 역모를 일으키지 못하게
군사력까지 가지고 있던 옹정...
그리고 권력을 손에 쥐자 마자
형제들을 숙청하기 시작함
8황자 -> 이름 개로 바꿔
그리고 ㅅㅏㄹㅏㅈㅕ줘
9황자 -> 넌 돼지로(괜히 내가 찔림) 바꿀거임 너도 같이
사라져주는게 좋겠어
2황자(구 황태자) -> 형님 저 멀리 좀 가주이소 ^^
이제부터 꼬투리를 잡을거다
14황자(심지어 친동생) 넌
아버지 무덤이나 지키면서 살아 ㅂㅂ
라고 간단히 서술하지만..
2황자는 일년도 안되어 죽고 8,9 황자도 죽어버림
서바이벌에서 살아남은건
13황자.
보보경심에서도, 위의 영화 궁에서도 나오듯이
황자시절 4황자를 대신해 귀양을 갈 만큼 4황자의 든든한 편이었기 때문..
-> 그러면서 현재 학자들에게도 끝없는 논쟁이 이루어짐
심지어 옹정제가 강희제를 시해하고 유서를 바꿔치기 했다.
라는 이야기까지 돌긴 함
드라마나 매체에서는 전자쪽의 주장으로
제작되어지곤 하나
현재에 들어
아니다. 4황자는 애초에 똑똑했기 때문에 강희제가 뒤늦게 점찍어 둔것이 맞다.
라고 아직까지 의견이 나뉜다고 한다...
보보경심을 보면
약희가 힘들어할만한 이유..
이미 주변인들의 말년이 어떻게 되는지
알고있으니 막아볼수도, 그렇다고 뭘 어쩔수도 없는
현실에 멘탈이 바스러지는건 당연..
나 옹정제임.
이미 옹정제가 즉위할때 45세였음.
(환상 깨)
이것으로 인해 옹정제가 자신의 형제들에 대해 예민하게 구는
장면들을 또 볼 수 있는데...
후궁견환전에서 옹정의 아들
3황자 홍시(..) 가 숙부님들을 용서해달라고 하자
가차없이 호적에서 파고 궁밖으로 내친것과
태후가 죽기 직전 14황자가 보고싶다고 하자
어쩜 어마마마는 또 그러냐며 죽기 전까지 짜증을 내는(...)
장면으로 알 수 있음
실제로 옹정과 14황자는 같은 후궁에게서 태어났으나
당시 첩지가 낮아 4황자는 자기 손으로 기르지 못했음.
그러다 보니 평생을 서먹서먹한 관계로 지냈다고 하네여..
그리고 옹정제가 즉위하고 난 이후
연갱요는 자기 여동생이 옹정한테 총애도 받고있겠다
자기는 공신이겠다. 게다가 싸움질도 좀 한다 싶으니
위세가 하늘을 뚫을 기세..
그리고 그 동생은 드라마 상 후궁견환전의 화비
(실제로는 연비)
드라마에선 옹정에 대한 사랑과 집착으로
별짓을 다하지만
오히려 황제때문에 애를 못낳는 것에 비해 달리
딸 아들 둘다 낳았으나 일찍 요절하였고
실제로도 옹정이 매우 총애했던 후궁 중 하나였음
그리고 몸이 약해 일찍 죽음..
그러나 연비가 죽고 바로
옹정은 연갱요마저 숙청해버림...(ㅎㄷㄷ)
그리고 세월이 흘러..
이제 나도 갈때가 된거니...(시름시름)
희귀비 ..우리 아들 홍력 어디있느냐..
희귀비 : 네?
강희제가 입에 침이 마르도록
어렸을때부터 똑똑함 타고난 홍력.
희귀비 뉴호록씨의 아들이었는데...
드라마상에선 견환이 그리워진 황제가 다시
황궁으로 데려오고자 꼼수를 써서
4황자 홍력 을 견환의 호적에 올려 데려오지만..
사실 견환전은 픽션이 대다수이고
뉴호록씨의 성이 여러번 옮겨졌다는 썰에 의해
각본을 쓰신듯 합니다..
10명밖에 없던 황자
그중에 4명만 생존
그리고 할아버지부터 칭찬받아옴
그리고 똑똑함
이미 거의 내정되어 있었기에
옹정제가 죽고
4황자 홍력은 무리없이 황위에 오르고...
건륭제 : 여-어
황제의딸 황쌰...되시겠습니다..
견환이 궁밖으로 나가 찾은 진짜 사랑 과군왕..
그리고 둘 사이의 자식 홍염은 어떻게 된거?
드라마에선 견환이 홍염을
견륭제에게 과군왕의 호적으로 옮겨달라 하는데
실제로 과군왕에게는 자식이 없었기 때문에
건륭제가 된 홍력이 자신의 막내동생 홍염을
과군왕의 아들로 호적을 옮겨줬다 합니다
역사상에서는 홍염은 뉴호록씨의 자식도 아닐뿐더러
쌍둥이도 아니었다 하니
그냥 드라마가 역사흐름 잘 이어간 케이스.
그리고..
추억의 황제의딸...
다시봐도 에 주인공들 짱예..
황제의딸 내용은 거의 픽션! 이지만
썰로 하나 따지자면
청나라 황제 중 지방순회를 가장 많이 나갔다고 합니다..
이게 바로 위의 견환전과 엮자면
진짜 친모를 찾아 나갔었다는..야사의그런 이야기...
그러나 픽션이겠쥬?
그리고 우리의 견환.
희귀비 뉴호록씨는
청나라 황실에서 가장 복받은 여자.
라고 불릴만큼 평생을 잘 먹고 잘살았다고 하네요
그래서
라뿌예가 되었다고 합니다.
견환전에서 염불 외우는게 심상치가 않더니만....
이걸 어떻게 끝내지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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