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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9년 전 (2016/9/10) 게시물이에요

ㆍ현지 생산 10년, 루자공장을 가다

ㆍ생산라인 설비에 복지시설까지
ㆍ현지인 고용 등 4억달러 투자해

러시아 가전 휩쓰는 LG | 인스티즈

5일 러시아 루자에 있는 LG전자 공장에서 현지 근로자가 TV를 조립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지난 5일(현지시간)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에서 85㎞ 떨어진 루자 지역. 모스크바 시내에서 차를 타고 1시간30분가량 달리자 곧게 뻗은 고속도로 오른편에 ‘LG전자’ 로고가 선명한 커다란 공장건물들이 눈에 들어왔다. 이곳은 한국 전자기업으로는 최초로 LG전자가 러시아 현지에 세운 가전제품 생산공장이다. 2006년 9월5일 공장을 건립한 이래 이날로 공장 가동 10주년을 맞았다.

루자공장은 약 8만3000㎡ 부지에 TV·모니터 생산라인 1동, 냉장고·세탁기 생산라인 1동, 창고 겸 복지관 1동 등 전체 3개 동으로 구성됐다. 생산라인의 품질과 설비는 한국에 있는 LG전자 창원공장에 버금가는 수준이다. 창고동 뒤편에는 LG전자 중소협력사들의 공장이 함께 위치해 현장에서 부품을 공급한다. 현지 고용 인력 1600여명 및 파견 인력, 협력회사 직원까지 합하면 4000명가량이 루자공장에서 일하고 있다. 

LG전자가 러시아와 본격적인 인연을 맺은 것은 1990년 한·러 수교가 이뤄진 해부터다. 당시 LG전자는 모스크바 지사를 설립하며 러시아 시장에 진출한 뒤 루자공장을 설립하는 등 지금까지 현지에 4억달러(약 4372억원) 이상을 투자했다.

어려움도 많았다. 1998년에는 러시아 정부의 모라토리엄(지불유예) 선언 사태로 위기를 맞았고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2015년 루블화 폭락사태 등 부침을 겪었다. 어려움 속에서도 러시아 시장을 포기하지 않은 이유는 ‘가능성’ 때문이다. 러시아는 세계 1위의 영토대국이자 자원대국이다. 인구도 1억6000만명으로 적지 않고 유럽과 아시아, CIS 등과 인접해 지정학적 가치도 높다.

꾸준한 투자 결과 LG전자의 가전제품들은 대부분 러시아 시장에서 수위를 다투고 있다. 2001년 청소기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에어컨, 모니터, 오디오, 전자레인지 등 총 5개 제품이 러시아 최고 권위의 ‘러시아 국민브랜드’로 선정됐다. 세탁기, 냉장고 등 생활가전은 매년 생산량이 50%씩 늘고 있다.

LG전자 러시아법인장 송대현 부사장은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 제공은 물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철저히 실천해 러시아에서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32&aid=0002728041&date=20160908&type=1&rankingSeq=5&rankingSection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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