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 또는 근무 쉬는시간 흡연자들끼리 모여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는데...사실 여기서 은근히 쏠쏠한 정보가 오가기도함.
또 회의나 거래협의 도중 담배피러 갔다가 자기들끼리 결정하고
와서 계약서 쓰는 경우도 종종 있기도 함.
결국 비흡연자는 회의실이나 사무실에 남게됨.
현대사회는 정보의 파워가 막강한 사회인데
물론 생각하기에 별거 아닐 수 있는데 은근히 신경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