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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9년 전 (2016/9/11) 게시물이에요

술 취해 껴안는 직장 상사 피하려다 2층서 추락한 여직원 | 인스티즈

술 취해 껴안는 직장 상사 피하려다 2층서 추락한 여직원 | 인스티즈

술 취해 껴안는 직장 상사 피하려다 2층서 추락한 여직원 | 인스티즈

술 취해 껴안는 직장 상사 피하려다 2층서 추락한 여직원 | 인스티즈

술 취해 껴안는 직장 상사 피하려다 2층서 추락한 여직원 | 인스티즈

술 취해 껴안는 직장 상사 피하려다 2층서 추락한 여직원 | 인스티즈

술 취해 껴안는 직장 상사 피하려다 2층서 추락한 여직원 | 인스티즈

술 취해 껴안는 직장 상사 피하려다 2층서 추락한 여직원 | 인스티즈

술 취해 껴안는 직장 상사 피하려다 2층서 추락한 여직원 | 인스티즈

술 취해 껴안는 직장 상사 피하려다 2층서 추락한 여직원 | 인스티즈

술 취해 껴안는 직장 상사 피하려다 2층서 추락한 여직원 | 인스티즈

술 취해 껴안는 직장 상사 피하려다 2층서 추락한 여직원 | 인스티즈

술 취해 껴안는 직장 상사 피하려다 2층서 추락한 여직원 | 인스티즈

술 취해 껴안는 직장 상사 피하려다 2층서 추락한 여직원 | 인스티즈

같이 술을 마시다 자신을 껴안는 직장 상사를 피하던 20대 여성이 창문 밖으로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타살 정황은 없어 보인다고 밝혔지만 피해 여성의 유족들은 '명백한 타살'이라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지난 5일 서울 마포 경찰서는 3일 오전 2시경, 마포구의 한 원룸에서 직장 동료들과 술을 마시던 여성 A씨(27)가 직장 상사이자 원룸 주인 B씨(28)와 함께 창문 밖 5m 높이에서 떨어져 사망했다고 밝혔다. 함께 떨어진 B씨는 골반 골절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상사 B씨와 동료 C와 함께 근처에서 술을 마신 뒤 B씨의 원룸으로 자리를 옮겨 술자리를 이어갔다.

그런데 이때 문제가 발생했다. 상사 B씨가 술에 취해 A씨를 껴안는 등 스킨십을 하기 시작한 것이다. 평소 회사에서도 이유 없는 스킨십이 잦았던 B씨의 갑작스런 행동에 화가 난 A씨는 그와 말다툼을 하며 자리를 피했고, B씨는 그런 그녀를 쫓아갔다.

이후 A씨와 B씨는 원룸 베란다에서 실랑이를 벌였고 이 과정에서 두 사람 모두 아래로 추락했다. 5m 높이에서 떨어진 두 사람 중 A씨는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고, A씨의 위로 떨어진 B씨는 골반 골절상만 입었다.

이에 대해 A씨의 유족과 지인들은 "상사 B씨의 명백한 타살"이라며 B씨의 진술처럼 '장난'으로 인한 단순 사고사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A씨의 지인 K씨는 인사이트와의 통화에서 "상사 B씨는 평소에도 A에게 스킨십을 자주했다. 그거 때문에 A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며 "CCTV를 보면 두 사람이 실랑이를 벌이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 과정에서 화가 난 B씨가 A를 밀었고, A가 B씨를 같이 잡게 되면서 두 사람은 함께 추락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B씨는 장난을 치다가 그랬다며 거짓 진술만을 늘어놓고 있으며 경찰도 타살 정황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며 "꽃다운 나이에 죽은 내 친구를 생각하면 너무 억울해 화가 난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한편 해당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일부러 그랬다고 보기에는 힘들 것 같고 B씨의 진술처럼 장난을 치다가 떨어진 것인지 아니면 다른 일이 벌어진 것인지 조사를 해봐야 알 것"이라며 추락 직전 무슨 일이 있었는지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http://m.insight.co.kr/newsRead.php?ArtNo=74599

술 취해 껴안는 직장 상사 피하려다 2층서 추락한 여직원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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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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