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빠진 라온을 구하기 위해뛰어드는 이영하지만 물에서 나오자마자세자의 목숨을 위협했다는 이유로라온은 무릎 꿇고 용서를 빌어야했고세자는 죄인이 된 라온에게마음대로 옷도 덮어줄수 없음 라온이 더 곤란해질지도 모르기에아무것도 해주지 못하고억지로 발걸음을 옮기다"그만 일어나거라. 바닥이 차다"라는 말을 어렵게 건넨다.그래도 여전히 라온의 모습이 밟혀자꾸 뒤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