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071507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967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6/9/14) 게시물이에요

[우리들의일그러진영웅] 다시 읽기-part04 | 인스티즈

[우리들의일그러진영웅] 다시 읽기-part04 | 인스티즈

[우리들의일그러진영웅] 다시 읽기-part04 | 인스티즈

[우리들의일그러진영웅] 다시 읽기-part04 | 인스티즈

[우리들의일그러진영웅] 다시 읽기-part04 | 인스티즈

[우리들의일그러진영웅] 다시 읽기-part04 | 인스티즈

[우리들의일그러진영웅] 다시 읽기-part04 | 인스티즈

[우리들의일그러진영웅] 다시 읽기-part04 | 인스티즈

[우리들의일그러진영웅] 다시 읽기-part04 | 인스티즈

[우리들의일그러진영웅] 다시 읽기-part04 | 인스티즈

이 만화는 원작 소설을 먼저 읽으시고 보시면 더욱 재미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을 상징하는 이 반의 아이들은 항상 일관된 선택을 합니다. 강한 편에 붙는 거지요.
그래서 한병태와 엄석대가 갈등을 벌일 때 엄석대의 편에 섭니다.
심지어는 5학년 담임선생님과 엄석대가 갈등을 벌일 때에도 엄석대의 편에 섭니다.
5학년 담임선생님이 보호해 주겠다고 아무리 말해도 엄석대가 더 강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회에서 주목할 표현은 36페이지의 '별로 비겁한 짓을 하고 있다는 느낌 없이'라는 부분입니다.
이처럼 작가는 비겁한 행동을 하면서도 그것을 인식하지 못하는 한병태의 모습을 반복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급함을 못 견디고 한병태가 선을 넘게 되자 그 동안 방관만 하던 엄석대도 마침내 태도를 바꾸어 적극적으로 공격하기 시작합니다.

여기서 한병태는 '그때까지는 짐작일 뿐인 석대의 잘못'까지도 사실인양 5학년 담임선생님께 일러 바칩니다.
이는 후반부에서 6학년 담임선생님이 석대의 잘못을 아는 것이 있으면 고발하라고 했을 때 혼자서 끝까지 모른다고 잡아 때는 모습과는 대조를 이룹니다.

한병태는 아이들이 엄석대의 지배 아래서 고통스러워하고 있고, 누군가 그들을 해방시켜 주기를 바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한병태에게 반을 이끌 능력이 없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엄석대가 계속 급장을 하고, 반도 전교 일등을 유지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병태가 모처럼 개혁의 기회를 제공했음에도 불구하고 일치단결해서 개혁을 좌절시킵니다.
오히려 분란만 일으키는 한병태를 응징하죠.
아마도 이것이 작가가 바랬던 6월항쟁의 결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 내용은 다음 회에서 계속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한 가지 재미있는 것은 38페이지에서 엄석대가 윤병조에게 라이터를 돌려주며 '애들은 그런 거 가지고 노는 게 아니야'라고 말합니다. 같은 학년끼리 말이죠.
여기서 엄석대가 자신을 다른 아이들보다 얼마나 우월한 존재로 생각하고 있는 지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상하이 와이탄 현지 스냅 촬영 후기 .jpg1
0:32 l 조회 2524
런던베이글뮤지엄 법인 '엘비엠' 더현대 서울에 아티스트 베이커리를 오픈1
02.23 23:56 l 조회 6358
기괴하다는 최근 한국에서 열린 av배우 옷 경매.jpg21
02.23 23:22 l 조회 27805
일본 측에서 기록해놓은 삼국시대 당시 우리나라 고대 발음들.txt5
02.23 21:17 l 조회 9568 l 추천 1
5시간 혼자 운전하고 짐까지 다 들었는데 이혼하자네요23
02.23 21:15 l 조회 29736
17년만에 이혼한 전 아내의 연락이 왔습니다
02.23 20:48 l 조회 5724
친구는 끼리끼리7
02.23 20:23 l 조회 5263
샤워하면서 소변 당연히 보는거 아니었나?9
02.23 19:57 l 조회 6332
자전거 당근거래 대참사 🥕.jpg6
02.23 19:49 l 조회 15113
마운자로 갤러리에서 두쫀쿠 얘기가 넘치는 이유.jpg21
02.23 19:35 l 조회 40711 l 추천 3
"통 모짜 핫 도그”의 반대말은?6
02.23 18:51 l 조회 10847 l 추천 2
현재까지도 미스테리인 이병헌 키 논란...jpg27
02.23 17:26 l 조회 19159
일본인과 한국인의 텐트 차이.jpg21
02.23 16:10 l 조회 29277 l 추천 1
2025년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명품 시계 브랜드 TOP82
02.23 15:48 l 조회 4080
누가봐도 유해진인 유해진 어린시절 사진.jpg8
02.23 14:44 l 조회 16443
반려견 키우는 사람들은 공감할 현실 목욕편.jpg1
02.23 13:19 l 조회 12487 l 추천 2
세종을 부활(?)시키려 했던 문종16
02.23 12:54 l 조회 23828
경북 산불 현장에서 구조됐던 얼굴 왕큰이 고양이8
02.23 11:28 l 조회 18343 l 추천 6
신박한 불륜 메신저19
02.23 11:21 l 조회 35485
어떤 냥이 도넛 먹었는지 절대 모르겠는 사진.jpg5
02.23 11:13 l 조회 12651 l 추천 2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