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과의 만남후 실내로 들어온 리포터와 게스트

리포터 " 정말 멋진 작품. 제목이? "
한지민 " 제목 밀정이라고요 "

리포터 " 송강호씨 공유씨 한지민씨 이병헌씨 "

영화 소개 영상 보여줌

리포터 " 끝나고 뭐 밥이나 술을 드시면서 작품에 대해서 얘기를 했나요? "


한지민 " 쉬는 날이나 뭐 연기 얘기도 하고 뭐 남자 여자 서로 얘기도 하고 일상적인 얘기도 다 나누고.. "


리포터 " 그럼 뭐.. 그게 썸 타는 거에요 "
한지민 "(웃음)"

리포터 " 그렇게 시작 하는 거에요~ "

한지민 " 밑도 끝도 없이 갑자기...ㅎㅎ "


리포터 " 공유씨가 얼마전 인터뷰에서 한지민씨를 ~~ "
한지민 " 대체 왜 그런 망언을 하고 다니시는지 ㅎㅎㅎ "


리포터 " 공유씨가 한지민씨를 남동생처럼 막 대했다는데 뭐 어느 정도로 막 대했다는 거에요? "
한지민 " 경상도 사나이세요 (이하 공유 성격 설명) "

리포터 " 이서진씨 내가 본 애중 지민이가 제일 착하더라 "

한지민 " 애를 몇 명 안 보신 거 같애요 허허허 "

리포터 " 현빈씨 여배우중 한지민이 제일 예쁘다 "
한지민 "...."

리포터 " 유민상씨 한지민은 나의 영원한 이상형이다 "
한지민 " .... "


리포터 " 윤두준씨 지구인 중 천사가 한 명 있다면 한지민 일 것이다 "
한지민 " 그거 괜찮네요 고마워요 두준씨 "


리포터 " 지구상에 남자가 이 네 명밖에 없어 누구랑 사귀시겠어요 "
한지민 " 어.. 네 명과 다 "
영화 홍보 겸 나온 게스트에게 영화 질문은 한 가지만 하고 계속 남자연예인 얘기하더니

리포터 " 이상형이 어떻게 되세요 "
한지민 " 진실된 사람이 제일 좋을 거 같애요 "

갑자기 윙크를 시킴

결국 하긴 함

이제 다른 얘기 좀 하나 싶었더니 윙크 하고 싸인 하고 그렇게 끝남
4년 만에 나온 게릴라 데이트에 영화 홍보 겸 나온 게스트는
그 날 영화 얘기 8초 하고 2분동안 남자연예인 얘기 + 이상형 얘기 + 윙크를 하고 돌아감


내용이 그거 밖에 없다 보니 기사 역시 모두 남자연예인 관련 얘기뿐...
보통 영화 홍보로 나오는 게스트들은 촬영하면서 힘든점, 에피소드, 본인 캐릭터 소개 위주로 얘기하고 감.
연예가중계 질문 좀 개선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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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점점 기묘해진다는 자영업계 두쫀쿠.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