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경락마사지 시켜주는 서언이아빠 배고프실까 오이도 먹여주고...마술로 붕뜬 이휘재놀란 서언이 아빠를 불러보는데눈물없인 못볼 지경 ㅠㅠ우는 서언이 달래는 휘재아빠이젠 물도 혼자마시는 서언이그모습에 아빠는 감개가무량한데...우리아들 다컸네...이제 아빠가 할일이 없네...아빠 심심하실까봐 할일만들어드리는 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