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 5.8의 강진 발생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에게 자습을 강요한 학교들이 논란이 되고 있다. 일부 학교의 학생들은 ‘가만히 있으라’는 지시를 무시한 채 귀가를 하거나 운동장에 단체로 나오는 식으로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야 할 학교에 대해 누리꾼들의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부산의 한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ㄱ군은 12일 지진 발생 직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학교가 지진이 났는데도 학생들에게 가만히 자습을 하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http://m.khan.co.kr/view.html?artid=201609131019001&code=94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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