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오마이걸 효정은 "벌써 데뷔하고 두 번째 추석이다. 이번 추석에도 들뜬 마음을 정말 감출 수 없다"고 운을 떼며 "아마도 미소가 떠나지 않는 추석이 되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추석이 다가오기 일주일 전부터 추석 때 무엇을 하면 좋을지 행복한 고민에 빠졌는데, 드디어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먼저 평소 정말 해보고 싶었던 네일아트를 가족들과 함께 받으러 가기로 했고, 할머니께서 내가 좋아하는 음식을 많이 해주신다고 하셔서 복스럽게 많이 먹고 올 계획"이라면서 "그중에서도 가족들과 대화하는 시간이 정말 기대된다. 팬 여러분도 가족, 친척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인사를 전했다.
오마이걸 승희도 "데뷔하고 두 번째 추석을 맞이했다. 짝짝짝"이라고 손벽을 치면서 "이제 곧 달덩이같은 얼굴로 볼 생각에 벌써 기대가 된다. 지난 추석과는 다르게 이번 추석은 완전히 활동이 끝나고 맞이해서 그런지 뭔가 자유를 얻은 기분"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뭔가 큰 봉인 해제가 몰아쳐 올 것 같은 느낌인데, 이 순간은 그저 즐기고 싶다"면서 "팬들도 아시겠지만,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다. 맛있는 음식과 함께 풍성한 한가위가 됐으면 좋겠고. 우리 미라클 여러분도 이번 추석에는 시간이 없어, 혹은 바빠서 찾아뵙지 못했던 분들이 계시다면 안부도 묻고 직접 찾아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오마이걸 지호는 가족들과 함께 바다로 여행을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호는 "열심히 활동하고 난 후에 맞이하는 추석이라 그런지 더 즐겁게 즐길 수 있을 것 같다"고 운을 떼며 "추석에는 오랜만에 가족들을 만나 다같이 가까운 바다로 여행을 갈 예정이다. 팬 여러분도 가족들과 함게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지호는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 알죠?"라고 농을 던지며 "살 걱정은 잠시 접고, 즐겁고 풍성한 추석 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오마이걸 비니는 "시간이 정말 빠른 것 같다. 아직도 스무살이란 게 실감나지 않는데, 어느새 한가위를 맞이하게 됐다"고 운을 떼며 "성인이 되고 처음으로 맞이하는 한가위인 만큼, 나를 사랑으로 키워주신 부모님께 감사함을 전할 수 있는 추석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추석엔 휴가를 받았는데, 가족들과 함께 바다를 보러 가기로 했다. 즐거운 추억을 많이 쌓고 오고 싶다"면서 "우리 팬분들도 정말 건강하고, 풍성한 한가위가 됐으면 좋겠다. 푹 쉬고 지금까지 함께해준 것처럼 다시 한 번 손잡고 달렸으면 좋겠다. 오마이걸을 사랑해주셔서 항상 감사하고, 행복한 한가위가 됐으면 한다"고 팬사랑을 과시했다.
또 오마이걸 미미는 "오마이걸로 맞는 두 번째 추석이다. 지난해 추석엔 '클로저' 활동 준비로 바빴었는데, 이번 추석은 활동이 끝난 뒤라서 그런지 뭔가 낯설기도 하고 홀가분한 느낌이 든다"고 전했다. 이어 "항상 사랑해주는 미라클도 한가위 동안 정말 알찬 하루하루를 보냈으면 좋겠다"면서 "오마이걸이 열심히 활동하는 만큼, 미라클이 열심히 응원해주고 힘써줬기 때문에 지금의 오마이걸이 있는 것 같다. 항상 고맙고, 사랑하고, 풍성한 한가위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오마이걸 아린도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 아쉽기도 하지만, 벌써 내년 추석도 기다려지는 것 같다"고 말문을 열며 "활동도 끝났고, 오랜만의 휴식인 만큼 가족들과 여행도 가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팬분들도 즐거운 명절엔 보고 싶은 사람도 만나고, 할아버지와 할머니도 오랜만에 뵈러 가는 등 가족들과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끝으로 오마이걸 유아는 "올해 추석은 활동이 끝난 뒤 맞이하는 명절이라 그런지, 벌써 두근거리고 설레는 것 같다. 또 오랜만에 가족들과 할머니와 만나는 거라 너무 기분이 좋다"고 밝히며 "이번에 만나면 그동안 재미있었던 즐거웠던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놓을 예정이다. 할머니가 굉장히 좋아하실 것 같다"고 미소를 보였다. 이어 "맛있는 추석 음식들도 즐길 생각이다. 또 가족들과 함게 '아이돌 요리왕'과 '아육대'도 함께 본방사수를 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무엇보다 우리 크리크리들. 추석 때 안전하게 고향 잘 다녀오고, 추석인 만큼 다이어트하지 말고 맛있는 거 많이 먹었으면 좋겠다. 또 달에게 소원도 빌어야 하는데, 내 소원은 비밀"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특히 오마이걸 멤버들은 추석 음식에 대한 강한 애착(?)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먼저 효정은 가장 먹고 싶은 추석 음식으로 '할머니표 꽃게탕'을 꼽으며 "생각만 해도 군침이 돈다. 또 기회가 된다면 녹두전과 생밤도 마음껏 먹고 싶다"고 밝혔다. 승희는 "엄마표 갈비찜과 오리백숙, 그리고 전병, 송편, 약과가 먹고 싶다"고 밝혔고, 비니는 "엄마표 백숙이 먹고 싶다. 생각만 해도 두근두근하다", 지호는 "고기산적과 닭백숙이다. 벌써부터 먹을 생각에 기대된다"고 밝히며 고기러버임을 과시했다.
또 미미는 가장 먹고 싶은 추석 음식으로 '집밥'을 꼽으며 "이런 적이 잘 없었는데, 요즘 들어 집밥이 정말 먹고 싶다. 엄마의 김치찌개와 된장찌개가 그립다"고 밝혔다. 이어 아린은 "어릴 적 엄마가 자주 해주던 제첩국에 밥을 말아 깍두기랑 함께 먹고 싶다"고 상세하게 먹고 싶은 음식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고, 유아도 "할머니표 식혜와 할머니표 김치가 가장 먹고 싶다"고 할머니의 손맛을 그리워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오마이걸은 '내 얘길 끌어봐'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잠시 휴식기에 돌입했다.
giback@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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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식탐 진짜 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