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드라마중에서 시청률은 제일 높았던거로 예상되는 해를 품은달

아역들도 뜸

성인에서는 여자 남자의 서로의 케미보다 남자간의 케미가 더 좋았던거 같음

이런 사극의 시초 성균관 스캔들
동시간대 자이언트가 버티고 있었으나 젊은층 사이엔 성균관스캔들이 인기가 많았음

주역은 박유천과 박민영이지만 걸오 유아인과 여림 송중기가 인기가 많았음
그때의 인기의 저력이 지금까지 이어옴

요즘 뜨는 사극
제2의 해품달 아니냐? 소리도 듣고 아역출신 김유정의 재발견
아이돌 진영의 재발견
응팔 저주를 깼다는 박보검




달의 연인,함부로 애틋하게,더블유,질투의 화신 등등 요즘 드라마 시청률이 10%에서 넘고 안넘고 정도의 차이인데
이드라마는 거의 20% 육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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