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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9년 전 (2016/9/20) 게시물이에요

국내 북한 관련 뉴스를 그대로 받아들여서는 안되는 이유 | 인스티즈

"국정원이 한국언론 북한보도 취재원"

http://m.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2159







국내 북한 관련 뉴스를 그대로 받아들여서는 안되는 이유 | 인스티즈

















  “국정원은 몇몇 대표적인 한국 언론매체에 익명의 제보자로 해줄 것을 전제로 정보를 흘린다. 다음날 한국 언론매체는 동일한 보도를 하며 국정원 대변인실은 해외 언론 기자들이 전화하면 그 정보에 대한 확인을 거부한다”




국내 북한 관련 뉴스를 그대로 받아들여서는 안되는 이유 | 인스티즈

국내 북한 관련 뉴스를 그대로 받아들여서는 안되는 이유 | 인스티즈







 “국정원은 국내 여론에 영향을 미치고 그들 정책을 밀어붙이기 위해 

선택된 정보, 불충분하고 입증되지 않은 정보를 유출한다는 비난을 받아 왔다”


국내 북한 관련 뉴스를 그대로 받아들여서는 안되는 이유 | 인스티즈


김정은이 고가 명품시계 찼다고 커뮤니티에 퍼진 글이 뉴스에 나옴.


그러나 전문가들은 사실 확인도 안되고, 

드레스 코드에 민감한 사회주의 체제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분석함.



(김정은 드레스 코드에 관련한 기사)


36년만의 북한 당대회, 드레스 코드는 '인민복' 아닌 '양복'.

http://www.greenpostkorea.co.kr/news/article.html?no=60498





국내 북한 관련 뉴스를 그대로 받아들여서는 안되는 이유 | 인스티즈



뉴욕타임즈 기자는 국정원이 북한 고위급 인사의 탈북과 처형 소식을 발표한 것에 대해  “북한이 김정은 체재 하에서 불안하고 절망적이라고 묘사하기 위해 늘 그렇듯 그들을 활용했다”고 설명했다. 




그러하다.







뉴욕타임즈 원문


"Rumors, Misinformation and Anonymity: The Challenges of Reporting on North Korea"






http://www.nytimes.com/2016/09/16/insider/reporting-on-north-korea-is-often-risky-and-controversial.html?mabReward=A6&action=click&pgtype=Homepage®ion=CColumn&module=Recommendation& src=rechp&WT.nav=RecEngine&_r=0





















국내 북한 관련 뉴스를 그대로 받아들여서는 안되는 이유 | 인스티즈

국내 북한 관련 뉴스를 그대로 받아들여서는 안되는 이유 | 인스티즈









아, 불철주야 조용히 음지에서 애쓰시는 국정원 직원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헬조선이 있게 되었지요.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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