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 아내가 밉기만 합니다.pann

9년 전l조회 6471　출처

인스티즈앱

이 글은 9년 전 (2016/9/20) 게시물이에요

임신한 아내가 밉기만 합니다.pann | 인스티즈

3 5

연관글

이 세상 의자가 아니다1

[고르기] 임신한 아내가 걱정인 남편들...46

	역질문역발상 임신이라는게 쉬운 일이 아니네요 본인도 힘들고 주변 사람도 힘들고 임신하면 집에만 있어야하나봐요 9년 전
	토마토맛토 토맛토마토 아내가 너무 이기적인 것 같다 9년 전
	솜실솜실 소미! EXO! 힘든 건 아는데 그래도 냄새날 수 있는 음식이 들어있다는 걸 처음부터 알았다면 그냥 택배로 보내달라고 하지...ㅜㅜ.... 남편분이 안타깝다 9년 전
	꿈의중경외시 임신이란게 쉬운일이 아니래도 저건 너무 도를 넘은 행동이네요.아내가 이기적인게 너무 보입니다 임신을 했으면 어느정도 호의를 베풀어줘야 할 의무는 있지만 그걸 이용하는 행동은 보기 껄끄러워요 9년 전
	쀼이용 임신했다고 이성이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진짜 심했다. 저 같으면 정 털려서 같이 못삼. 9년 전
	Nicholas P. Wilde 왜이래, 날사랑하면서? 버스타고오시지 그럼..? 같은여자지만 자기가 지금 힘들다고 해서 다른사람이 힘들게 준비한걸 쓰레기통에버리는건 이해가안됨 9년 전
	닉네임1472923231 아니 아무리 그래도 집에서 싸준 걸 쓰레기통에 왜 버려ㅋㅋㅋㅋㅋ 참 나 저렇게 이기적이냐 그 대목에서 바로 내림... 9년 전
	양식 냄새난다고다버려놓고선 자기집에선 왜들고와ㅋㅋㅋㅋ어이가없네 9년 전
	Just like a star across my sky 저건 기본적으로 어른에 대한 예의도 기본상식도 남편에 대한 배려조차도 없는거죠.... 9년 전
	그리워 냄새난다고 버리는건 좀.... 짜증은 내고 예민할수는 있겠지만 이건 도를 넘었네요.. 9년 전
	날 이용해 기쁘다햇살오셨네 입덧심하면 퐁퐁냄새에도 입덧할 정도니까 뭐 서운해도 버릴수도 있지... 라고 생각했는데 엥 정말 예의없네요 9년 전
	사나없인4나마나 아니 그렇게 냄새난다고 온갖 짜증 다부리고 다 버렸으면서 친정에서는 왜 가져와? 처음에는 그럴수도 있는거 아닌가?이랬는데 참.. 9년 전
	잘 있어, 내 낙원 꽃이만개하는0411 왜그러시는지 참...별루네여.... 9년 전
	이윤 세손저하 MY MAX 심하다 진짜.....예민해질때이지만 저건 ㅠㅠㅠ 9년 전
	이성종(INFINITE) INFINITE 저건 그냥 아내분이 이기적인 거 같은데 9년 전
	꼬꼬 말투 자체도 난 안먹고 넌 먹고 이런 마인드자체가....X 9년 전
	씨th루 가인은 사랑입니다. 너무했다 9년 전
	2년후 저건 20년동안 서운하겠다. 부모님이 싸주신거 버리면 진짜 마음아픈데 9년 전
	LOVEMERIGHT 아무리봐도 이기적인데?; 냄새나는 음식 갖고오는게 싫었으면 진작 말을 하는게 맞는거고 거기서 본인이 저렇게 당당할 수가... 미안하다고라도 말을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여...? 헐...? 9년 전
	종대발목 쥬인은 발목도 예뽀 냄새 난다고 짜증까지는 이해하겠는데 생각해서 싸준 걸 버려야하나? 누가 우리 엄마 음식을 저렇게 대했다면 남이라도 너무 열받는 상황인데... 9년 전
	헉헉... 저건 진짜 너무하다. 이기적이고. 화풀이라고 밖에 안 보이네. 입덧도 안 한다는데 대체 무슨 심사가 꼬였길래 저렇게 저걸 다 버리고 화를 내고. 와. 내가 남편이었으면 진짜... ㅋㅋ 일도 안 시키고, 먹으라고 먹을 것도 싸주고. 대체 뭐가 문제지. 9년 전
	대령 와 진짜 남편분 너무 불쌍하네요 온갖 정 다 떨어졌을 텐데 임신중이라 이혼도 못 하고.... 아내분이 나중에 좀 진정하고 나서 자기가 잘못했었다는 걸 자각이라도 했으면 좋겠네요 9년 전
	권 율 자기아프다고힘들다고 남의마음 무시하고 짜증내고 기분상하게 해도 되는건지.. 정.떨어질만도 9년 전
	화꽃 찬란한 너무한다....ㅠ 9년 전
	레몬레몬 토마토 감자 식혜는 왜.. 9년 전
	남우현배우자 남우현=남친 아내를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할 수가 없네 9년 전
	김종대' (((샤이니))) 아내분 진짜너무하다 화남 9년 전
	YYYEAH 아내 솔직히 엄청 이기적이고 재수없음. 임신한 상태에서 밀폐된 공간속에서 나는 음식냄새 참기 힘들 수 있음 거기까진 이해함 근데 왜 남편한테 저런식으로 말하고 행동함?? 본인한텐 시어머니가 남이어도 남편한텐 엄만데. 엄마가 아들이랑 며느리생각해서 열심히 음식하시고 싸주신건데.... 자기 엄마가 싸준 음식 남편이 맛도 없고 냄새만 나는거 걍 다 버리라고 하면서 쓰레기통에 던져버리면 기분이 어떨련지.... 냄새가 견디기 힘든거면 남편한테 정말 미안해하면서 냄새나는 음식들만 두고가면 안되냐고 정말미안하다고 말했으면 남편이 임신한 아내한테 화라도 버럭 냈을까?? 어찌 사람이 저렇게 이기적이고 재수없을 수가 있지..... 9년 전
	베네딕트 컴ㅂㅓ배치 베네딕트 컴버배치 와 ㅋㅋㅋ 남편분 대단하시다 참은게. 같은 여자입장인데 저건 너무 하다 싶네요 9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