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디스걸즈 파이널콘서트 마무리 인사때마지막 순서로 마이크 잡은 임대장임대장: 4개월이란 시간동안 언니 없이도 묵묵히 자리(플레디스걸즈 콘서트) 지켜준 우리 동생들 너무 대견하고 같이 함께 성장해서 너무 뿌듯해요이 말에 맏언니 역할하던 민경&경원은 눈물 흘림ㅜㅜ대조적으로 동생들은 신나서 뿌잉뿌잉~학식들과 급식들의 온도차 오지구욬ㅋㅋㅋㅋㅋㅋ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