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리트니 스피어스

섹시한 컨셉, 암흑기시절 안좋은 이미지 때문에 전혀 기부나 선행을 안할꺼같다는 편견이 많지만 실제론 남몰래 선행을 배풀고있음.

(2001년부터 현재까지)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한 무료댄스교실. 앨범발매 + 장기간 공연스케쥴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을 위해 계속 댄스교실 운영. 2007년 이혼등 엄청난 암흑기시절에도 아이들 위해서 계속 운영함. (프로젝트 초기에만 6억 2000만원을 기부했다고함)

(2012년)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새 앨범을 사고싶다는 노숙자에게 모든 친필사인앨범과 공연 VIP석티켓 증정.

(2012년)
어린이 암환자들을 위해 약 1억 2000만원 기부.

(2001년)
3집 투어 수익금 대부분을 테러피해자들을 위해 기부.

(2012년)
7집 투어 수익금 일부분을 어린이들을 위해 기부.

(2008년)
운영이 어려운 청소년 밴드를 위해 1000만원 기부.
재난 어린이를 위해 2500만원 기부.

(2013년부터 현재까지)
2013년부터 지금까지 라스베가스 장기공연 티켓값 중 일부를 지속적으로 어린이 암환자들을 위해 기부.

최근에도 미국 홍수지역 적극동참하라고 캠페인도함. 진짜 숨겨진 기부, 선행천사..
연예인들이 디스, 욕해도 나중엔 다 용서하고 같이 사진찍고 이러는거 보면 워낙 본성이 수수하고 착한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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