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 '처음 봤을 때, 뭐 저렇게 생긴 사람이 다 있나했어요. 제가 이때까지 실제로 본 사람들 중에서 제일 잘생겼습니다.'
방송국 PD, '얘가 안뜨면 내 손에 장을 지진다.'
SM에서는 이 양반을 한국의 F4처럼 만들려고 들어오자마자 유노윤호와 함께 트레이닝을 시키지만 노래를 못해서 결국 배우로 데뷔. 가수로 데뷔했다면 시기상 슈퍼주니어로 데뷔했을 거라고 함.
여담이지만
그 드물다는 토요공개오디션 출신임. 대학때 오디션 한 번 보고 들어와서 트레이닝 조금 받고 초고속으로 데뷔. 소녀시대, 샤이니 나오기 전까지 토요공개오디션으로 합격한 사람은 김희철과 이 사람이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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