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순히 냄새나 가루날림때문에 피해보는걸로 욕하는건 충분히 그럴수 있는데
밖에서 속옷갈이입는거같아서
나한테는 쌩얼보여주는게 사람 가려가면서 예의차리는거같아서 싫다고함ㅋ
이미 여자의 화장=예의고 쌩얼은 맨몸이며 에티켓을 지키지 않는거라는 마인드가 바닥에 깔려있음
그리고 버스에서 화장하면 능력없고 게을러서 멀리 출근하는사람취급 ㅋㅋ
능력없으면 멀리출근하나? 직장이 대학교니?

댓글도 수준 똑같음
| 이 글은 9년 전 (2016/9/2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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