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임스 조이스와 더불어 의식의 흐름 기법으로 유명한 작가

내 생각이 퍼져나갈 수 있는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다.

난 가만히있지만, 또한 흐르고있다.

그녀는 움직이고 싶어하지 않았다. 또한 말을하고 싶어하지도 않았다. 그녀는 쉬고 싶어했고, 기대고 싶어했고, 꿈을 꾸고 싶어했다. 그녀는 매우 피곤함을 느꼈다.

내 뇌가 시와 광기의 단편들을 흥얼거리고있다.

그녀는 자신이 어리다고 느꼈지만 동시에 그녀는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자신이 나이가 들었다고 느꼈다.

제대로 생각하지 못 하고, 제대로 사랑하지 못 하고, 제대로 잠을 자지 못 하는 사람은 제대로 밥을 먹지 못 한 사람이다.

천 권의 책을 읽어라 그럼 너의 말(생각)이 강처럼 흘러 나올테니.


인스티즈앱
(텍🔞) 저속노화 정희원이 보낸 카톡 상세..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