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농증 환자가 수슬을 받던 중 의사의 실수로 두개골 바닥뼈가 손상되 뇌출혈을 일으킴

심각성을 인지 못한 이비인후과 의사 최모씨는 수술을 종료했으나 25시간 지나 뇌출혈을 확인하고 중환자실로 환자를 옮겼지만 보름만에 사망

의료과실 숨기기 위해 집도의 최모씨와 전공의 이모씨는 서로 짜고 환자가 원래 지병이 있었다고 진료기록부를 조작

경찰 조사 결과 의사의 과실과 진료기록부 조작이 들통남
영등포 모 종합병원 의사인 이들은 유가족과 합의한 관계로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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