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디 공감하는 게녀들이 조금이라도 있길 바라며... 시작
1. 달자의 봄



채림을 다시 드라마퀸으로 만들어준 작품 방영 당시 인기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오래 돼서 그런가 인생드라마라고 하는 댓글이 별로 없었던 걸로 기억 ㅠㅠㅠㅠ
특히 이 드라마는 이름만 들으면 모르다가 ost 들으면 아~ 그거?! 하는데 그 ost가 바로 은영-심장
지금 들어보세요 아마 한번쯤 무조건 들어봤을걸 ㅋ!
2. 개와 늑대의 시간



사실 왕의 남자, 미녀는석류를좋아해때 이준기한테 별로 관심 없었는데 이 드라마 보고 빠짐.. 그만큼 이준기 연기 탱이고 특히나 이 드라마 팬들이 좋아하는

마지막 엔딩... 이준기 눈빛에서 그냥 드라마 정리 다 받은 느낌
3. 경성스캔들



경스는 시청률이 낮은데 비해서 인생드라마라 외치는 팬들이 조금 있는편 그만큼 웰메이드 드라마라 생각 ㅠㅠㅠ 많은 명대사들이 있지만 그중 꼽자면

차송주 죽을때 시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여경 커플도 좋았지만 이 커플도 하.... 궁금하시면 정주행 하세요 케베스 홈페이지에서 공짜라고 본 거 같아여

이걸 빼먹었네 경스 마지막 엔딩장면 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 봐도 먹먹함 ㅠㅠㅠㅠㅠ
4. 메리대구공방전



여름하면 로필의 열매가 생각났지만 그전에는 메리였잖아여ㅠㅠㅠㅠㅠ 이 드라마 보다가 중간에 냉면 먹고싶어짐 주의

청춘드라마라고 해야되나 무튼 어릴때는 멋모르고 봤는데 지금 다시 보니까 딱 취준생들한테 다가오는 에피소드들이 많았던거같음

이게 끝인데 어떻게 끝내죠..? 음.. 시간 나면 정주행 목록에 4작품들 추가해보시길..! ㅃ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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