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밑에 요약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토고 축구선수
엠마뉘엘 아데바요르.




5줄 요약
1. 아데바요르가 프랑스 구단 리옹과 협상 진행.
2. 결렬.
3. 풋볼프랑스는 '아데바요르가 협상 과정에서 위스키를 마시고 담배를 폈고 구단에게 개인 헬기, 수영장이 있는 집 등을 요구하여 협상이 결렬됐다.'고 보도.
4. 그러나 이를 유명 언론 '프랑스풋볼'로 오해해 세계 각지 언론이 번역하여 사실인 양 보도. 하필 아데바요르가 악동 이미지라서 더 퍼짐.
5. 선수 본인이 이 루머를 알고 사실 부인. 사이트 확인해보니 최초 보도는 풋볼프랑스는 유머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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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살크업 직빵인 음식 뭐뭐 있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