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데드 시즌 2 1화(7) (혐오주의)

*사족 시끄러움/노잼 주의*












출발하기전에 칼을 데일에게 맡기려는 릭

멋있는 포즈로 칼의 편을 드는 데일
(오타: 돌봐-돌아)

허락받음

칼 진짜 좋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일이랑 서로 웃음





그리고 데일에게 다가오는 안드레아

데일에게 할말하고 가버리는 안드레아 (지금 예민함)

데일은 조금 충격받은 듯..
솔직히 둘 다 이해되는데 데일은 안드레아 걱정해서 그런거고

암튼 소피아찾으러 떠나는 무리들

데일과 T오리는 남기로 하고

아빠가 같이 데려가줘서 기분 좋은 칼

뒤에 있던 셰인에게 자랑함
"아저씨 이거 봐요!!!@@@"

셰인 너무했다..
좋겠네 한마디라도 해주지



칼 시무룩 모드로 바뀜

과연 그럴까

데릴이 뭘 발견한듯

좀비인가?

데릴의 손가랄 끝이 가리키고 있는 곳엔 텐트가 있었음

긴장하는 일행들

(아 새끼손가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앙 귀여워)

데릴이 먼저 가본다 함

셰인: 쟤 손가락 외 저랩? 귀엽쟈냐
릭: 원래 저래

마치 명탐정코난에 나오는 검은 그림잔가 뭐시기 범인처럼 조심조심 확인하는 데일

ㅇㅋ사인받고나서 캐롤을 부르는 릭

릭이랑 셰일이 텐트쪽으로 감

텐트를 여니까 내 방귀같이 지독한 냄새가 남

아마도 시체 썩는 냄새인가 봄

안으로 들어가는 데릴

텐트 주인이 있었네

데릴이 뭔가를 발견함



아마도 텐트 주인은 총으로 자살한 것 같음
아니면 좀비 죽이려고 하다가 당해서 죽었거나

총 득템



그리고 텐트 밖으로 나오는 데릴

안타깝게도 텐트엔 소피아가 없었음..

소피아 너 어디로 간거니

1-8편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