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르면 정준영은 지난 2월 자신의 집에서 A씨와 성관계를 맺던 중 A씨를 휴대폰으로 촬영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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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정준영은 "동영상을 찍은 건 사실이다. 여자친구가 동의한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그래서 곧바로 영상을 삭제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그는 휴대폰을 제출하라는 경찰의 지시에 "고장이 났다"며 제출하지 않았다.
http://m.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4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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