눌러서, 옆으로 넘겨가며 보아주세요.
그래야 화질이 깨어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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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사랑해서 쓴 시
언제나 댓글 감사하고 고마워.
와닿은 시나 구절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줘~ 나에게 큰 도움이 돼.
이제는 아침에 목이 쓰릴 정도로 가을이 되었네.
아프지 말자.
그럼 좋은 밤!
(타사이트로 옮기지 마세요. 전문을 가져가는 것을 자제해달라고 부탁했는데도 변화가 없네요. 오직 이미지를 가져가시는 것만을 허용합니다.)
| 이 글은 9년 전 (2016/9/2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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