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은 "보검이는 아직도 저에게 존댓말을 한다"라며 "보검이는 모두에게 존댓말을 한다. 이렇게 하면 고민은 없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박보검 이야기를 하던 류준열은 "근데 왜 생일 축하 영상에 (박보검이) 없었을까요?"라며 "촬영이 바쁜 건 아는 데 근데 왜 없었지?"라고 말했습니다.
팬미팅 초반에 상영한 류준열에게 보내는 생일 영상 메시지에 응팔 멤버 중 박보검만 빠졌기 때문입니다.
이어 류준열은 "물론 생일 축하 문자는 보냈다"라며 "그런데 여러모로 아쉽다"라고 장난기 넘치는 말투로 박보검에게 서운함을 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기사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52&aid=0000908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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