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친절한 나홍진 감독이지만 유독 지영민의 치부를 드러내는 데 있어서는 친절모드였죠.(프로파일러와의 대면 뿐만 아니라, 다른 창녀의 입에서도 지영민 고자 히스토리가 줄줄 읊어지던..ㅋㅋ)++ 그리고 이건 좀 다른 얘기인데추격자에도 종교적 메세지가 은은~하게 담겨 있슴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