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사로 위장한 임선하 독살사건 (링크에 시체사진이 많이 잔인하니 주의해ㅠㅠ)

1. 임선하독살사건 소개

임선하독살사건은 마약경찰이 주축이 된 마약조직이 임영각의 자택에 카메라를 설치하여 이제 초등학교 2학년인 임영각의 딸 임선하를 마약화시켜 마약쟁이로 만들고 임선하가 성장해 고등학교 들어갈 17살이 되어,임선하 자신이 마약경찰에 의해 마약쟁이가 되어 초등학교 때부터 마약 구입과 돈 때문에 매춘을 할 수 뿐이 없었다는 것과 마약경찰의 사주를 받는, 임선하의 어머니 권연옥이 마약을 하고 많은 매춘과 간통을 했다는 것, 또한 매춘, 간통, 마약전파, 가정파괴, 살인등 마약쟁이 경찰의 모든 범행이 임선하에의해 폭로 될 위험에 처하자, 마약쟁이 경찰과 권연옥(임선하의 모)이 사전에 계획하여,임선하의 집에서 선하에게 독약을 먹이고, 병원으로 옮겨 독살 하였습니다. 독살 되면 혈액이 부패하여 전신이 붓고 검게 변하므로, 독살을 감추고 추락사로 조작하기 위하여, 담당검사와 담당형사와 병원의사가 담합하여 임선하의 검증영장도 없이, 아버지인 임영각에게 말 한마디 없이 독살된 임선하의 온몸을 앞뒤로 쪼개고 절개하여 살과 뼈를 빼낸 후, 모형을 넣고 가죽만 덮어 놓은 사건입니다 

임선하를 누가 죽였나?①마약하는 마약쟁이 경찰들이 임영각의 자택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음식물등에 마약을 넣어 초등학교 2학년뿐이 안된 임선하를 마약쟁이로 만듬 ②임선하가 마약쟁이가 되는 것을 알아채고 너무 놀라 이사가려던 임선하의 어머니 권연옥을,  권연옥이 마약상습복용자이고 많은 마약범죄를 자행한 약점을 이용하여, 마약쟁이 경찰이 수년간 협박하고 세뇌하고 교사하여 어머니와 딸사이(권연옥과 임선하)를 원수지간으로 만듬. ③ 임선하가 고등학생이 되어 마약경찰 자신들의 추악한 마약범행이 폭로 될 위험에 처하자, 임선하의 어머니, 권연옥을 이용해 임선하를 독살함(2000년 1월 14일) ④임선하의 모, 권연옥은 마약경찰에 철저히 이용된 하수인에 불과하며, 살인주범은 이제 초등학교 2학년 뿐이 안된 임선하를 마약쟁이로 만들어 마약과 매춘에 이용한 마약경찰임. ⑤마약쟁이 경찰의 잔인함은 이제 초등학교 2학년뿐이 안된 임선하를 마약쟁이로 만들어 나중에 자신들의 추악한 마약범죄가 폭로될 위험에 처하자 어머니와 딸사이(권연옥과 임선하)를 교묘히 원수지간으로 만들어 어머니가 딸를 독살하게끔 만들었다는 것임. 그러곤 독살을 감추려고 임선하의 온몸을 앞뒤로 절개하여 뼈와 살을 빼내고 모형을 넣은 후 가죽만 덮어 놓았음. 이세상에서 어느것보다 가장 추악하고 잔인한 범죄임.
 임선하를 왜 마약쟁이로 만들었나?
마약경찰들이 마약판매와 매춘을 시키기 위하여 임선하를 마약쟁이로 만들었음. 나중에 알고보니, 결국 마약경찰이 초등학생인 임선하를 마약쟁이로 만들어 마약장사와 매춘 장사를 한것임. 임선하를 왜 죽였나?초등학교 2학년인 임선하를 마약쟁이로 만들고, 선하가 성장하여 고등학교에 들어갈 나이로 성장하자, 임선하가 자신이 마약경찰에 의하여 마약쟁이가 된 것과 매춘, 마약전파, 간통, 가정파괴, 살인등 마약범죄의 모든 것이 폭로될 위험에 처하자, 마약경찰 자신들의 추악한 범행을 감추기 위하여 임선하의 어머니인 권연옥을 이용해 임선하를 독살하고 독살하면 사체의 시반이 검게 변하므로, 독살이 발견되지 않도록 임선하의 사체를 앞뒤로 잔인하게 손괴하여 뼈와 살을 빼내고 가죽만 덮어 놓는 인면수심의 짐승과 같은 범행을 하였음.그러므로 독살이 발견되지 않도록 몸속의 살과 뼈를 빼내고 임선하의 사체를 잔인하게 손괴하여 독살을 감춘 지능적인 범행은 권연옥 같은 일개 가정주부가 흉내도 낼수 없는 범죄이므로 실질적으로 이 범행의 주범이 마약쟁이경찰과 검찰임을 증명하고 있음.
-http://blog.hani.co.kr/youngkamnsl/43707 (이 링크는 시체사진이 많으니 꼭 주의하고 들어가!!) 
+)모바일링크 하나더걸께(시체사진있는링크야)
http://lygnsl.blogspot.kr/?m=1

일단 너무 어처구니 없고 화나는일이라서 올리는거야 그리고 본문에 있는 나찬기는 대검찰청 과장으로 아직 떵떵거리면서 아주 잘살고 있어 이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더라고 나도 오늘 알았고 아버님 10년 넘게 지금 혼자서 싸우고계셔 꼭 도와드리고 싶어 진짜 그리고 시체사진 정말 잔인하니까 조금이라도 무서우면 안보는게 좋아 ㅠㅠ
꼭 퍼트려줘

[진리 콩까네]

혼란스럽다 이런 일이 정말 일어날 수 있는 것잏까....

[~다요]

사진 안보는걸 추천드려요 이런거 잘보는 편이라고 생각하는데도 몇몇개는 깜짝놀랐음 (주의) 시체앞뒤에 꼬맨부분이있고 뒷부분이 더 심각하게 전신을 꼬맨사진입니다 시체를 들음사진도있는데 시체가있던자리에는 피도고여있고 머리와 얼굴을 근접해서 찍은사진도 있습니다

[pseudopod]

솔직히 얼척없네요. 사진상 사체는 내부에 뼈가 있습니다. 뼈 없이 다른 조형만으로 늑골과 골반을 굳이 저렇게 구현하는 것도 말이 안되죠. 굳이?
절개선이나 봉합한 자국도 전부 일반적인 부검후자국이네요. 결국 부검 후 사체사진을 가지고 뼈랑 살을 발라갔다고 주장하는건데...
그리고 시반도 멀쩡히 있고. 그냥 일반적인 부검 후 사체인데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