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수요일이라서...급 옥세자 19화를 재탕하다
잉여력 돋아서 캡쳐해보았는데..
언니들 즐쇼~
세나냔 , 핵태무커플 깜빵가고 난후 이야기부터 시작됩니당
오밤중에 세자저하에게 " 삼송 최신형 갤놋"으로 데이트 신청하는 박하ㅋ
이각씨!!
멍충아~ 앞으로 내가하는 말에 "응" 이라고만 답해죠~
"이각씨~~ 이각씨 나 좋지???"
"응 ♥"
"그럼 나랑 결혼해 주세요"
역시 당돌한 현대여성 박하누이!!
헐ㅋ
따라오너라.........
박하를 위해 비글3인방이 열씸히 마련한
"박하네 달달쥬스" 가게로 데러가는 이각
"박하야.. 이게 내 대답이다.. 내가 너를 위해 이 가게를 준비해 두었다"
나도 내가 언제 조선으로 떠날지 모른다..
그러니 미련하게 이러지 말거라.. 나는 니가 혼자남아서도 제대로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싶다
누가 이런거 달래?? 난 이런거 필요없어.. 결혼하자!!
우리..헤어질게 두려워서 아무것도 못하는 겁쟁이 처럼 굴지 말자
나 남들하는것 처럼 하고 싶어
중간에 멈춰지는게 우리 운명이라 할지라도
"왜 그런 고통스러운 기억을 가지고 싶은게냐!!!!"
"왜 이게 고통이야???
난 너랑 결혼했었다는 추억을 가지고 싶은거야
결혼한다면 꼭 너랑 하고 싶은거라고" >
"그냥 우리 결혼하자.."
고집부리지 마라... 안된다...
아... 박하누이 차.였.다.ㅠㅠ
멍충이!! 멍충이!! 나쁜 X!!!
스트레스를 빨래로 푸는 POWER 박하누이 ㅋ
둘의 냉전이 안타까워 저하를 설득하러 온 충신 만보와 용술이
"저하!! 통촉하여 주시옵소서!!"
혹시 저하께서도 조선으로 돌아갈 채비때문에 박하씨를 섭하게 하고 있으신건 아니신지요??
"저하!! 남자가 꼴사납습니다!!"
고민중인 이각....
그래 결심했어!!!
박하야!! 니 마음대로해라~ 니 마음대로해!!
하면서 또 호통치는 왕세자..
뭐야.... 내 마음대로?? 내 맘이 뭔지도 모르는 나쁜 XX
"멍충아!! 니 마음대로 결혼을 하잔 말이다!!"
헐ㅋ
한번 튕겨 보지도 않고
그저 기뻐서 우는 박하 ㅠㅠ
왕세자님께서 껴안고 돌리기 스킬을 사용하였습니다
※주의※ 오직 한지민이니깐 가능!!! 언닌 안가능!!
달달하다 ㅠㅠㅠㅠ 케미터지넹 bbb
왕세자가 300년전에 살았던 부용각으로 데이트 나온 각사탕커플
"300년전이나 지금이나 이곳은 똑같은데
하나 달라진게 있다..."
"바로 너다!! 조선에서 넌 이렇게 시끄럽지 않았다"
"그래도 예나 지금이나.... 예 쁘 다 ♥"
앗!! 달달한 기습뽀뽀♥
몸에좋은건 움짤로 다시한번 ㅋ
참나.. 관광지에서 풍기문란하게 뭐하는 짓인지..
커플들이란
박하에게 줄것이 있다며 데려가는 이각
경비 아저씨 없지?? ?
두리번 두리번
기둥밑에서 무엇을 캐내는데...
"옥관자다.. 내가 주는 결혼예물이다"
300년전 조선에서 장난으로 묻었던 옥관자를 박하에게 결혼예물로 주는....
아주 경제적인 예비신랑 이각ㅋ
"예쁘구나"
헤헷 ^^*
겨우 옥관자하나로 결혼예물 퉁쳐도 마냥 좋은 박하 ㅠㅠ
미리 결혼식장에 들러 리허설까지 하는 마냥 신난 각사탕과 비글들.......
그러나... 잠시후 엘레베이터 안에서.......
헐......
만보와 용술이 까지 조선행
멘 to the 붕
언제 사라질까 두려워 두손 꽈악 잡은 각사탕 ㅠㅠㅠ
스테이크 썰러 가서도 손 꼭 잡은 ㅠㅠㅠ
저기...손님....
옆 테이블에서 컴플레인 들어오는데요.. 좀 떨어져 앉으세요;
결혼식 전날 밤에도.. 꼭 잡은 손을 놓지 않는 각사탕 ㅠ
"미안하다"
"그런말 하지마"
"고마웠다"
"그런말 하지마"
"사랑한다.."
"또 말해봐.."
"사랑한다"
"사랑한다"
초딩들에게 흥한 드라마 답게
마지막 밤을 아주 PURE 하게 보내는 각사탕커플............
그리고 결혼식날....
결혼예물로 이각에게 목걸이를 선물하는 박하
나중에 이 목걸이가... 이각을 살리는 중요한 매개체가 되는 ㅠ
"항상 가슴에 간직해"
아.. 옥세자 레전드씬 ㅠㅠ 결혼식씬 ㅠㅠㅠ
"나 박하는.. 이각을 남편으로 맞아"
"나 이각은 박하를 아내로 맞아"
"항상 사랑하며"
"서로 존경하며"
"목숨이 다하는 그날까지"
" 영원히 함께 할 것을"
"맹세합니다"
이건 옥세자에서 유일한 딥키쑤씬이니깐
움짤도!!
키스를 마치는 순간........
희미해 지는 이각......
박하야..........
마지막 임을 받아들이며
고개를 끄덕이는 저하와 박하 ㅠㅠㅠ
마지막으로 박하에게 손을 내밀어 보지만....
만질수가 없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ㅠㅠㅠㅠㅠㅠ 갔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하가 갔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조선으로 갔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간거야??"
"내 말 안들리는 거야??"
"안녕..."
"말할껄 그랬어...... 바보같이 말 못했어 "
"잘가라고 말할걸 그랬어.."
순간 갑자기 부는 바람....
박하의 마지막 말에대한 대답인듯..
바람에 불어 휘날리는 꽃잎에 따라 조선으로 가버린듯한 저하 ㅠㅠㅠㅠ
옥탑방에 홀로 남겨진 박하....
-19화 끝-
20화 까지 한번에 하려고 했는데
캡쳐하면서 눈물 좀 흘렸더니
아.. 머리아파....
스탑!!
두통약 있으신분!!!
반응좋으면 20화는 내일 올릴게 ㅎㅎㅎ
스압을 참고 끝까지 읽어준 여시들
펜잘Q↗ 떙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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