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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921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6/10/03) 게시물이에요

이정현과 비교되는 김영삼의 23일 단식 | 인스티즈

이정현과 비교되는 김영삼의 23일 단식 | 인스티즈


가택 연금중인 김영삼에게 경찰이 찾아 온다.


" 아들의 결혼식에 참석할 수 있도록

단 하루만 가택 연금을 풀어 주기로 결정했습니다. "


하지만 김영삼은 거절한다.

단 하루 밖에 나간것을 약점으로 잡아

가택연금 당하지 않은 것처럼 언론공작이 일어날까봐서 였다.







이정현과 비교되는 김영삼의 23일 단식 | 인스티즈


민주산악회는 정부의 공격을 받으며 점점 위기를 맞는다.


김영삼은 자신이 뭘 할 수 있을지 고민하던 끝에

죽음을 각오하고 단식을 하기로 결심한다.



이정현과 비교되는 김영삼의 23일 단식 | 인스티즈


전두환은 김영삼의 단식 소식을 듣고

죽으라면 그냥 죽으라며 무시하고 넘어가려 한다.

하지만 장세동과 노신영이 가볍게 볼일이 아니라고 한다.


" 이건 김영삼 하나가 죽고 사는 문제가 아닙니다.

성명서가 외신에 보도되는 바람에

김영삼을 보는 눈이 많아졌습니다.

지금 김영삼이 죽는다면 그는 영웅이 됩니다. "


" 적어도 협상을 하려는

노력은 보여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


" 그래.. 대체 김영삼이 원하는게 뭐야? "


" 구속 인원의 전원협상과 전원 연금 해제.

그리고 해직 교수 근로자, 제적 학생의 복직및 복교.

그리고 언론의 자유 개헌 및 국보위 재정 법률의 개폐입니다. "


" 뭐? 단식을 하더니 를 하는구만.

결국 나보고 대통령에서 물러나라는 얘기잖아!! ( 버럭 ) "


" ........ "



이정현과 비교되는 김영삼의 23일 단식 | 인스티즈


김영삼의 저택을 더 많은 군인들이 통제하고 있다.

 집 앞에 사람들이 몰려 들어 그를 응원한다.


" 힘내십시오! "


" 민주주의 만세! 만세!"



이정현과 비교되는 김영삼의 23일 단식 | 인스티즈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신음하는 김영삼.



이정현과 비교되는 김영삼의 23일 단식 | 인스티즈




김영삼의 단식 날짜가 길어지며

그를 어떻게 할지 회의가 계속 이루어진다.


그러던 중


" 근데 진짜로 단식을 하기는 하는거야? "


전두환은 김영삼이 진짜로 단식을 하고 있는 것인지

거짓말로 하고 있는것인지 궁금해 한다.



이정현과 비교되는 김영삼의 23일 단식 | 인스티즈


군인들을 보내서 단식을 하고 있는 김영삼을

강제로 병원으로 들고 간다.



이정현과 비교되는 김영삼의 23일 단식 | 인스티즈


병원에서 김영삼을 검사 해보니

진짜로 단식을 하고 있는 것이 맞았다.


전두환은 어차피 자신이 전국을 쥐고 있으니

별 상관없을꺼라며

김영삼의 연금을 해제 해준다.


( 강제로 끌려 나왔으니 연금해제도 어느정도는 강제로 된 셈이다. )



이정현과 비교되는 김영삼의 23일 단식 | 인스티즈

김영삼에 대한 연금이 해제 되면서

각계 인사들이 김영삼을 찾아가

단식을 그만두라고 권유한다.


김수환 추기경 


" 국가를 위해 살아남아야 합니다. "



결국 김영삼은 23일간의 초인적인 단식을 중단한다



이정현과 비교되는 김영삼의 23일 단식 | 인스티즈


김영삼의 단식은 야당정치인, 종교인, 지식인, 학생들을 포함한

범재야 세력 전체를 연합시키는 촉매제 역할을 했다.

그결과 민주화추진협의회 ( 민추협 )이 결성 되면서

황무지로 변해버렸던 야당세력에 새로운 물꼬가 트이게 된다. 





민주주의를 위한 목숨을 건 단식
VS
ㄹ혜를 위한 쌩쑈 비공개 단식


이정현과 비교되는 김영삼의 23일 단식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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