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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513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6/10/07) 게시물이에요

유니클로는 우익이니까 스파오간다는 말들을 때마다 씁쓸해

왜냐하면 스파오가 이랜드꺼인데..

이랜드가 참...ㅎ...

지금은 이랜드가 팔아버렸지만,

예전에 이랜드가 소유하고 있던 '홈에버'라는 마트가 있었음

이야기는 2007년으로 거슬러 올라감

2007년 홈에버 사태

1.비정규직 보호법

참여정부에서는 비정규직 보호법을 만들게됨

**비정규직보호법은 참여정부 때 만들어진 법. 2년을 초과해 기간제 근로자로 근무하는 경우 무기계약 근로자로 전환하는 내용이야.

그리고 2007년 7월부터 이 법이 시행됨

 이 법의 시행을 앞두고 이랜드는 이법을 요리조리 피해가기 위해 갖은 수를 씀

우선 2006년, 홈에버(구 까르푸)는 노조와

“18개월 이상 근무한 계약직 조합원에 대해 정당한 사유 없이 계약기간 만료를 이유로 계약해지 할 수 없다”

라고 합의했음

그러나 이랜드그룹은 7월 비정규 관련 법안 시행을 앞두고

2006년 말부터 계약직 노동자들의 계약기간을 10개월에서 6개월, 3개월 등으로 강제적으로 단축시켜 오다가,

결국 계약기간이 1개월로 단축됨^^

여러분 한달 일하고 다음달에 짤려도 아무말도 못해요ㅋㅋㅋㅋㅋ

그리고 2007년 6월 30일, 비정규적보호법 하루전날

축산, 수산과 일부 영업을 담당하고 있는 90명의 계약직 노동자들과 계산직 380여 명의 계약직 노동자들

총 470명의 계약직 직원들이 해고당할 위기에 처하게됨


2. 십일조로 130억을 내는 박성수 회장

그래요~기업은 이윤을 추구하는 곳이니까요~

어쩔수 없지요~

유니클로는 우익이니까 스파오간다는 말들을 때마다 씁쓸 | 인스티즈


그런데ㅋㅋㅋ이랜드는 기독경영,윤리경영을 강조하고 있었음

게다가
이랜드는 2006년 비상장 계열사 중 주식배당금으로만 82억을 벌어 2위에 올랐고,

박성수 이랜드 그룹 회장은 교회에 십일조로 130억을 냈다고 간증하고 다녔음

그리고 이랜드는 선별적 정규직 전환을 내세웠는데,

노조측에서는 이것이 노동자간의 분란을 유도하려는 꼼수라고 반발했음

3. 매장점거

결국 노조가 들고 일어섰음

노조는 홈에버 매장을 점거했음

유니클로는 우익이니까 스파오간다는 말들을 때마다 씁쓸 | 인스티즈

이랜드일반노조 조합원 300여명은 22일 홈에버 경기 부천 중동점에 대한 타격 투쟁을 벌여 한때 매장을 점거했다. 지난 21일에는 민주노총 소속 조합원 등 5200여명이 홈에버와 뉴코아 등 전국 이랜드 계열 할인매장 29곳에서 집회를 열었다. 이 때문에 매장 26곳의 영업이 한때 중단됐다. 경남 창원 뉴코아 아울렛 매장에서는 300여명이 한때 매장을 점거했다


4.이랜드의 반응


이랜드는 이들을 업무방해죄로 경찰에 신고함



노동부는 계약서에 사인한 비정규직 노동자의 잘못이라며 이랜드편을 들어줌

여기서 매장을 점거한건 잘못한거 아니냐, 너무 과격하다는 얘기가 나올수도 있는데

노조는 1년전부터 계속해서 협상을 시도해왔음

그래서 협상이 체결됐고 이를 위반 한것은 이랜드 측임

또 이랜드는 용역업체를 동원해서 농성을 무력 진압함

여기서 용역업체는 양복입고 건장하고 입이 거칠고 행동도 거칠은 남성들임

어떤 단어가 생각나겠지만 말은 하지 않을께요
ㅎㅎ

유니클로는 우익이니까 스파오간다는 말들을 때마다 씁쓸 | 인스티즈

그리고 100억원의 손실이 났다고 언플하며 소송을 진행할 것이라고 발표함

5. 노사교섭

그리고 7월6일로 교섭날짜가 잡히게됨.

그런데 이 날 노조 지도부의 체포영장이 발부됨

완전 비열함

어쨋든 교섭을 위해 경찰측에 신변요청을 하고

교섭을 진행함

교섭은 결렬됨


그러고 계속 반복임

매장점거, 공권력투입, 물대포, 소송, 벌금, 교섭결렬...

유니클로는 우익이니까 스파오간다는 말들을 때마다 씁쓸 | 인스티즈

유니클로는 우익이니까 스파오간다는 말들을 때마다 씁쓸 | 인스티즈

유니클로는 우익이니까 스파오간다는 말들을 때마다 씁쓸 | 인스티즈

유니클로는 우익이니까 스파오간다는 말들을 때마다 씁쓸 | 인스티즈

유니클로는 우익이니까 스파오간다는 말들을 때마다 씁쓸 | 인스티즈

유니클로는 우익이니까 스파오간다는 말들을 때마다 씁쓸 | 인스티즈

유니클로는 우익이니까 스파오간다는 말들을 때마다 씁쓸 | 인스티즈

결국 문제는 홈에버가 홈플러스테스코로 넘어가면서 해결됨

유니클로는 우익이니까 스파오간다는 말들을 때마다 씁쓸 | 인스티즈

그게 2008년 11월임

하지만 노조간부들은 복직하지 못함

노사 합의를 위해 노조간부들이 복직을 포기하기로 합의 한것임.

홈에버사태는 웹툰 송곳의 소재로 쓰이고

유니클로는 우익이니까 스파오간다는 말들을 때마다 씁쓸 | 인스티즈

유니클로는 우익이니까 스파오간다는 말들을 때마다 씁쓸 | 인스티즈

이번에 개봉하는 영화 카트도 홈에버를 바탕으로 했다함

내가 말하고 싶은건 이랜드제품사는 건 생각 없는 행동이다!! 이런게 아니야

그냥 이랜드 제품을 이용하기 전에 한번씩 이 사건을 생각해줬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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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미 그린 달빛
요즘은 탑텐만 갑니다. 초기 유니클로 같달까요. 가격도 싸고 스타일도 괜찮음.. 탑텐도 유니클로처럼 돈독올라서 가격 올리기전까지는 살만한거 같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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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대_오징어 심리학과  서경대 미예과 17학번
둘 다 안감ㅁ..노페도 가지 마세요 여러분 일본해 보고 식겁했네 진짷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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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칵생
그래서 둘 다 안 가여 킼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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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변백워더
미쏘랑 후아유도...ㅠㅠㅜ 옷 이뻤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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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권순영 주결경
대기업 중 깨끗한 곳은 없는 듯...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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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 LOTTO  엑소에게 인생베팅?
읽고 카트생각났는데 진짜 바탕으로 했구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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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솔직히 둘다 갑니다... 이것저것 따지다보면 갈곳 없는듯...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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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1420642000
근데 유니클로가 왜 우익인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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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역홉맘
근데도 이랜드가 아직 정신을 못차리고ㅋㅋㅋㅋㅋㅋ애슐리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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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해
유니클로 우익 아니랬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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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BUMAOM
제가 알기로는 유니클로 회사자체는 우익이아닌데 우리나라에 유니클로를 들여오는 회사가 우익이라고 알고있어요.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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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 the SVT
둘 다 안간다 옷 별로 안예쁘던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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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BUMAOM
둘다안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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