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에는 안 나왔지마 뉴스에 나온 내용요약하면
거부한 곳 무두 권역 응급 의료센터 그리고. 일부는 권역 외상 응급센터가 갖춰진 대학 병원. 전국에 15개 뿐인데 이 중 13개 곳이 치료 거부. 결국 아주대에서 아기를 받아 주었지만 7시간이란 시간을 허비한 상태라 수술 중 3번의 심정지 오고 결국 새벽 4시 쯤 사망. 그리고 외할머니도 사망하심
그도 그럴것이 외상응급으로 치료 할 수 있는 의사가 턱없이 부족하고 수술하러 들어가면 응급환자를 못 봄
내년엔 환자를 많이 이전한(타 병원으로 보냄)권역응급의료센터 2곳을 없애기로 함
기사주소링크
http://m.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77419&fb=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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