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켄타로~★




헝거게임
시작과 두번째 후속작의 엄청난 액션과 스토리로 이었으나 급격하게 뒤로 갈 수록 노잼의 길을 걷고, 화려했던 액션이 사라지고 여주는 영상 속에서 영상을 찍었지.....개답답 개지루
특히 모킹제이 파트1은 영화 관람이 끝나고 탄식이 나올 정도로 노잼이였다..... 남친이 이걸 보자고한 날 욕했지....



다이버전트 시리즈
정말 의리로 챙겨보는 영화
처음엔 넓은 세계관과 괜찮은 액션으로 후편이 기대 되었으나 갈 수록 구려지는 그래픽과 태평양 한 가운데다 버리고 온 듯한 전개, 돌게 하는 오빠의 징징거림 왜 내가 이걸 왜 보고 있는지 다이버전트 1편을 봤는지 후회하게 되는 영화 ㅇㅇ
유일하게 볼 건 남주의 므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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