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이 그림 찢는 나리와 가슴 찢어지는 화신이 특히 찢어진 그림 주으려다가 마는 화신이가 너무 아팠던..
정원이 좋은 점을 줄줄 읊는 나리 자기암시 같아 보였다는.. 절대 흔들리지 않는다. 저렇게 좋은 사람인데 내가 흔들릴리 없다. 계속 자극하는 나리한테 한계가 온 화신
겨우 참고 내보냈는데 또 다시 들어온 나리
경고하는 화신이..
나쁜사람, 나쁜남자, 그리고 마지막 관문 나쁜 친구에도 결국 무너진 화신이 여기서 나리의 나쁜사람, 나쁜남자, 나쁜친구 톤 각각 다른거랑 화신이가 한 템포 쉬고 잠깐의 고뇌 후 그것도 인정하면서 다가서는게 포인트
거부하지 않는 나리에게 놀란 화신이와 적어도 지금은.. 이라고 대답하는 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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