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신규웹툰 공대에는 아름이가 없다라는 제목으로 예전 조난 에로로라는 작품을 그려 화제가 된 라라시스터즈 작가님의 새 웹툰임
1화를 보면 내용은 대충 시골소녀가 서울에 공대를 와서 남초가에서 살아남는(?) 청춘 로맨스 코미디 같음
하지만 순조로웠던 1화와는 달리 오늘자 2화에서 어이가 터져버림
첫번째로 갠적이지맘 이해가 되지않는 컷
애초에 술먹은 사람이면 알겠지만 진짜 술에 절은게 아니라면 저딴식으로 흘려 먹는것도 이상하고 저렇게 주루룩 흘러서 목덜미를 따라 흐를때 남자들이 두근 거리는것도 이해가 안감
그리고 짖궂은(?)선배들은 사투리를 쓰는 여주에게 애교를 시키고 여주는 마치 아무것도 몰라영ㅇㅅㅇ하는 세상물정 모르는 애기로 나옴
이컷뿐만이 아니라 걍 여주를 시골에서 올라와 와무것도 모르는 초순수녀로 포장함
그리고 문제가 되는컷
시대가 어느 때인데 공대에서 여자로 있으려면 꽃과 비유해 남자에게 찬양받는 아름답고 조신한 여자로 있어야 하는가 아님 생물학적으로 여자지만 남자나 다름없는 여자가 되어야 하는가 하며 역할을 강요받는데
녜?
애초에 저는 남자들한테 찬양받고 싶지도 남자취급받으면서 살고 싶지도 않습니다만
마치여자는 남자를 위해 존재해야만 한다는것처럼 들림
그렇게 안해?그럼 넌 오늘부터 여자도 아님ㅇㅇ
이거잖아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가장 문제가 되었던 컷
지금 만화 설정상 계절은 한겨울임
개강시즌이고 새학기 시즌이라 2~3월 비칠만한(와이셔츠나 블라우스 빼고)옷을 입고다니기에는 부적절한 시즌임
애초에 우리의 여주는 두툼한 흰색 후드티를 입고있음
그런데 저렇게 맥주를 뒤집어쓰고 가슴골과 속살이 훤히보임
녜?
억지스러운 설정과 동시에 웃기지도 않는 서비스컷을 그릴려는 작가의 의도가 참 궁금해짐
애초에 여자를 두종류로 나누질 않나 저렇게 상황설정에도 맞지않는 억지스러운 서비스컷을 넣어 논란을 만들고...
반대로 남자가 저렇게 물을 뒤집어 썼는데 두툼한 후드티 사이로 복근이 비춰지면 꺄악~~넘나 좋은것 할 여자는 아무도 없음
다들 엥...?웬 복근...할거임
댓글창은 안봐도 전쟁터임
이딴걸로 문제가 되느냐 라고 세상물정 모르시는 분들과 ㅁㄱ이라고 몰아가는 분 문제가 뭔지도 모르고 옷에 물벼락 맞아서 속살 비친게 웨??웨 무슨 문재야 횽들??이런 사람이 있고 그에 맞서 작가에게 피드백을 요청하는 사람들도 수두룩함
애초에 조난에로로때 정말 팬이였던 나는 엄청 당황스러울뿐...
요즘 상황이 상황인만큼 주의해도 모자랄 판국에 이런 논란적 여소를 다분히 넣은 작가의 의도가 제일 궁금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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