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먹방 BJ 밴쯔가 '데이트 폭력' 여성을 구하다가 몸싸움에 휘말린 후 눈이 퉁퉁 부은 채로 나타났다.
지난 5일 랍스타, 치킨과 중식 요리 먹방에 나선 밴쯔는 여전히 먹성이 좋았지만 눈이 퉁퉁 부은 얼굴이었다.

이런 밴쯔를 본 방송 시청자들은 걱정되는 마음에 "눈이 왜 그러냐", "괜찮은거냐", "어떤 몸싸움이 있었던거냐"며 눈 상태에 대한 질문을 했다.
하지만 밴쯔는 해당 질문에 대한 답변을 피하고 눈에 대한 어떤 언급도 하지 않은 채 먹방을 이어나갔다.

시청자들은 전날 데이트 폭력을 당하던 여성을 구하다가 몸싸움이 일어 다친 것으로 보인다고 추측하고 있다.
http://m.munhw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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