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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462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6/10/10) 게시물이에요

의외로 잘 모르는 세종대왕의 생일 | 인스티즈



의외로 잘 모르는 세종대왕의 생일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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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우_90  인피니트실물영접
헐 대왕님 생신축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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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렌
오늘 말고 5월 15일이 생신이라는 것 같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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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우_90  인피니트실물영접
아!!내년5월15일 축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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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ice
우와.. 몰랐어요. 진짜루.. 대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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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중핑크후드♥  쪼꼬케익먹는날
전에 국어선생님께서 알랴듀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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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
우와...!!! 세종대왕님 감사합니다 지금 감사인사도 한글을 쓰고 있네요 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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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한
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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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티에스에프티
땡큐해요!!!라고 하면 슬퍼하실 거 같으니 ㅎㅎㅎ 감사합니다! 아주 좋은 한글 잘 사용하겠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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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그리운 사람
헐 몰랐다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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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케로
대한민국 선생님들은 서운해야할 일이 아닌가 싶네요.
세종대왕이 훌륭한 임금인 건 맞지만, 무려 600년 전 중세 시대 왕인데 말이죠...
빈약한 근현대사 때문이기도 하지만.., 왕이 스승이라니. 조선시대 군사부일체와 다름 없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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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들의 희망  동생들의 로망
스승은 꼭 선생님이라는 건 아니에요 그렇다고 모든 왕을 지칭하는 말도 아니구요 배울 점이 많다면 나이와 직종 상관없이 스승이라고 칭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중에서도 애민정신이 잘 드러나시는 분을 나라의 스승이라고 생각하여 날을 만든 건 잘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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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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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들의 희망  동생들의 로망
우리나라는 구석기 시대가 없었다고 생각했지만 주먹도끼를 발견하여 역사를 조금씩 수정했던 것처럼 그 당시에 사람들이 몰랐던 건 후세의 사람들이 다시 역사에 대해 탐구하여 고쳐 나간다고 생각합니다(물론 개인적인 억압이나 수정은 아주 큰 범죄이지만요) 그런데 무려 600년 전 조선시대 왕을 아직도 모든 국민이, 전세계인들이 치켜세우는 것을 보면 그 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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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케로
역사가 수정될 수 있다고 얘기하시는 걸 보니 제 말뜻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신 것 같네요.
중세 조선시대 왕이 훌륭한 것과 그 사람이 근대 국가의 선생님을 대표해야하는 거랑은 "다른" 일입니다.
무엇보다 조선시대와 대한민국은 "다른" 나라입니다.
// 우리나라 헌법 전문을 보면 우리는 대한민국 임시 정부의 법통을 따르는 나라입니다.
무엇보다 헌법 제1조 1항에는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라고 쓰고 있습니다.
과거 왕정을 취했던 조선의 역사와는 단절을 의미하죠.
// 그리고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라는 말에서 저 민족이라는 개념은 1919년 3.1운동 때나 등장한 말입니다.
// 다른 나라의 역사 과목을 공부해보면 알겠지만, 세계에 대부분의 선진국은 nation's hisory를 배우지 않습니다. American history나 US history를 배우죠. 무슨 말인지 아시겠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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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들의 희망  동생들의 로망
키케로에게
다른 나라라구요? 과거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말 모르시나요? 조선과 대한민국이 다른 나라라고 생각하시는데 왜 근대 현대가 나눠지나요

과거가 없다면 현재도 없는거예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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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들의 희망  동생들의 로망
댓을 그렇게 써주셔서 답변을 적었지만, 세종대왕님과 이승만을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 웃기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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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의가없네  그럼 왕이 죽지
222....그 부분보고 웃어버렸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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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너머 보이는 은하수
마지막 댓글에 공감하고 갑니다 비교가 될 케이스 자체가 아닌 듯 하네요 세종대왕님은 이미 국본을 초월한 분이시지만 이승만님과 육영수님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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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케로
저 너머 보이는 은하수에게
국본이라는 표현을 쓰셨는데 국본은 조선왕조실록에 총 394회 등장하는 표현으로 주로 "왕위를 이을 사람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흔히, 사극에서 국본이 흔들린다고 쓸 때의 표현은 여기서 파생된 말로 "왕조사직"과 다름 없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한 나라의 근본을 왕위를 이을 사람이나, 왕조 가문에서 찾는 말에 불과한 것이죠.
현대민주사회에서 국본이라는 말은 쓰지 않습니다. 국가의 모든 권력은 개별적인 국민에게서 나오기 때문에 그 개별적인 국민 각각의 다양성을 인정하는 차원에서 그렇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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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뀨뀨뀨꾸뀨
4444...어떻게 이승만과 세종대왕님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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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케로
그냥 지나가려다가 전근대와 근대의 차이에 대해서 좀 말씀드리겠습니다.
전근대와 근대가 다른 것 중에 하나는 "직업의 분화"입니다. 그리고 그 분화의 핵심은 "전문화이고 비인격화" 입니다. 전문화와 비인격화를 통해서 개인은 status to contract. 신분에서 계약으로 다시 태어나는 겁니다. 뭐 이렇게 설명하면 와닿지 않겠지만.
요즘 선생님들이 하는 노조, 소위 "전교조"를 인정하냐/마냐의 여부도 저거랑 관련이 있습니다. 전근대의 군사부일체의 관점에서는 스승은 근대의 노동자가 아니기 때문에 전교조를 결성할 수 없겠죠. 반대로 근대의 일정한 노동을 제공하고 그 임금을 지불받는 노동자라는 관점을 가지면 전교조는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문제는 저 개념이 명확하지 않다는 데에 있습니다.
흔히들, 스승의 날이라고 부르지만 현대국가에서 스승의 날은 아무나 스승인 사람을 위한 날이 아니라 정확히는 직업인으로서의 "선생님"을 위한 날입니다.
600년도 더 된 왕을 모시고 와서 이 나라를 대표하는 스승이라고 얘기하는 것 자체가 전근대적 발상인거죠.
제가 이승만과 육영수 여사를 데리고 온 것은 그러한 맥락과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세종대왕이 민생을 챙긴 군주라할지라도 사형도 서슴없이 하고, 계급사회도 용인한 중세 시대 왕에 불과합니다. 또한, 우리나라의 어두운 역사인 이승만과 육영수에 대한 국부, 국모 찬양 얘기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이 얼마나 훌륭한, 못난 사람이었든 간에 상관 없이 민주사회에 국부와 국모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대통령은 헌법에 정해진 합법적인 절차에 따라 국민으로부터 나온 주권을 수탁받은 한시적 책임자에 불과합니다.
좋은, 일 잘하는 대통령은 있을 수 있어도 스승인 대통령은 있을 수 없는 것이 근대국가인거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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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케로
그런데 아직도 우리나라의 많은 사람들은 훌륭한 지도자를 이 나라의 스승이다라는 식으로 표현합니다. 미국의 경우 건국의 지도자들을 아버지라고 비유하는 경우는 있어도 스승이라는 도덕적 권위까지 부여하지 않습니다. 그나마 아버지라는 표현보다도 파운더라는 건립자라는 정확한 표현을 사용하죠.
전근대와 근대의 차이는 앞서도 말했지만 비인격화, 도덕으로부터의 해방입니다. 아직도 도덕적 권위에 의지해서 직업과 지위를 보는 한 사농공상의 전근대적 발상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 근저에는 국회의원이 국회에서 청소부에게 종부리듯 삿대질하는 게 당연시 하는 것과 다름 없는 생각이라는 겁니다.
도대체 무엇인지도 모르겠는 전근대적인 도덕보다는 건전한 직업윤리와 계약의 성실한 신뢰 유지와 같은 근대적 발상에서 직업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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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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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케로
대통령과 왕에 대한 구별을 써놓은게 제 원래 댓글입니다만
그리고 몇 가지 틀린 사실을 지적해드리자면
세종대왕은 유네스코에 올라가 있지 않습니다. 그가 만든 훈민정음 해례본이 세계기록문화유산으로 올라가있겠죠.
또한, 장영실에 대한 얘기를 하셨는데 그 장영실은 임금의 가마가 사고가 났다는 이유만으로 불경죄로 장형을 맞고 파직되었습니다.
앞서도 말했지만 세종대왕이 아무리 훌륭해도 중세왕으로써 훌륭했던 사람이고.
설사 지금의 지도자가 아무리 훌륭해도 선생님의 날을 대표하는 사람이 될 수는 없는 겁니다.
군사부일체는 아주 전근대적 발상에 불과하다는거죠.
// 원래 댓글은 삭제하시고,,,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하면 제가 어떻게 다시 확인하죠? 모르는 건 부끄러운 일이 아닌데 말이죠. 거짓말 하는 건 부끄러운 일이 맞지만요.
// 끝까지 제 말씀을 이해못하시는 부분은 유감입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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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들의 희망  동생들의 로망
키케로에게
저는 앞서 세종이 아닌 창작한 한글이 유네스코에 올라와 있다고 썼고 장영실 역시 그 문화 속 어쩔 수 없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가장 말씀드리고 싶은 내용은 과거를 그렇게 불과하다고만 생각하시면 앞으로 나아갈 미래는 없다는 걸 꼭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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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
헐.. 몰랐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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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list (Feat. LE)
알고있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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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태 광  넌 나의 1004
우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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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네. 웃기는 소리 하네.
호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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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s who's back? we are WINNER  임자도가 낳은 우리 맏내 진우
홀 신기하다. 스승의 날이 세종대왕님 생신이었구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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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윈
헐.. 몰랐다..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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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의 헤르츠를 믿어
헐 몰랐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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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아이게  뭘까
세종대왕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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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내가머글인줄알았지..  민석윤기
헐 대박 몰랐는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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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에
헐..몰랐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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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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