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규의 꿈은 엄마에게 펜션을 사줄정도로 성공한 사업가가 되는 것이였습니다.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회사에 다니며 돈을모아
40대중반이되면 사업을 시작하겠다고 구체적인 계획까지 밝히곤 하였답니다.
엄마가 우울해보이면 엄마의 기분을 풀어주려 휴대폰으로 개그콘서트를 보여주며 웃게 했고
엄마가 아프면 뛰어가 약을 사올 만큼 효자였습니다.
민규엄마는 작년 민규의 생일에 민규가 잠든 평택서호추모공원을 찾아가
새휴대전화를 선물로 줬습니다.


민규의 책상과 6반교실에는 민규를 그리워하는 수많은 메모들이 있습니다.
평소 민규의 성실함과 착한 심성들이 많은 그리움의 편지속에 묻어나 있습니다.
같은날 생일을 맞은 은화와 열흘전 생일을 맞은 다윤이, 그리고 민규의 반친구들인 영인이와 현철이....
모두들 한자리에 모여 즐겁게 생일을 맞는것을 꿈꿔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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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ungle_pa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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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나 가리비먹는데 진주나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