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느낌있는 짤들과 함께 제가 좋아하는 영화들을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하는 마음에서 추천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나름대로 정리한 줄거리와
영화들에 대한 제 생각을 조금씩 달았어요......
순전히 제가 좋아하는 영화 추천이라서 이미 유명한 영화도
유명하지 않은 영화도 뒤죽박죽입니다 ;
정말 좋은 영화들이니 꼭 한번은 보셨으면 좋겠어요
물론, 저에게만 재밌었던 영화일수도 있습니다 ; ㅠㅠ
용의자 X의 헌신, Suspect X (2008) 드라마, 범죄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남자의 시신이 발견되고 신원이 확인되자
그의 전처가 강력한 용의자로 의심받는다.
하지만 뚜렷한 증거와 혐의점을 찾지 못하던 경찰은
천재 탐정으로 불리는 물리학자 '갈릴레오' 를 찾아가 도움을 요청하고
사건을 조사하던 '갈릴레오'는 용의자의 옆집에 살고 있는 남자가
자신이 대학시절 유일하게 인정했던 수학천재 '이시가미' 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가 이 사건과 관련이 있음을 직감한다...
"영화를 보고나면 왜 용의자 X의 사랑이 아니라
용의자 X의 헌신인지 알게된다"



싱글맨, A Single man (2009) 드라마, 퀴어
조지는 오랜 된 애인 짐의 죽음에 힘들어하고 한순간에 자신의 모든 것을 잃은 그는
외로움과 상실감에 젖어 죽음보다 더한 삶을 살아간다.
자신을 속이고 살아가는 조지는 결국 자신의 삶을 정리하려하는데
자신의 제자 케니가 그에게 다가온다.
이 영화의 콜린 퍼스와 니콜라스 홀트, 매튜 굿, 존 코르타자레나를 보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와... 이 정도면 남자를 좋아할수도 있겠는데? ....어?...."
라고 생각했던 영화 ;
미친 색감과 영상미가 죽여주는 영화,
콜린 퍼스의 수트빨은 킹스맨이 아니라 싱글맨이 진짜.










4등, 4th Place (2014) 드라마
천재적인 재능을 가졌지만 대회에 나가면 항상 4등만 하는 준호, 1등에 대한 집착을 버리지 못하는 '엄마'의 닦달에
새로운 코치 광수를 만나게 되는데, 광수는 엄마에게 연습기간 동안 수영장 근처에도 못오게 한다.
광수는 대회를 앞두고도 PC방을 전전하며 준호에게 못 미더운 모습을 보여주고 제대로 가르쳐달라는 준호의 성토에
자신만의 방법으로 준호를 가르치기 시작한다. 대회에서 준호는 1등과 0.02초 차이로 처음으로 2등을 하고
준호네 가족은 행복해 한다. 신이 난 동생 기호가 가족들 앞에서 해맑게 형에게 묻는다.
"형 근데 진짜 맞고 하니까 잘 한거야? 옛날에는 안 맞아서 맨날 4등 했던 거야?"
"폭력이라는 단어는 폭력이라고 읽어야 한다"
이 영화는 짤이 별로 없어서 ㅠ

슬로우 웨스트, Slow West (2015) 액션, 서부
사냥꾼 사일러스는 소년 제이를 북부군에게서 구해준다.
제이는 어느날 아버지와 함께 떠나버린 여자친구 로즈를
찾아서 스코틀랜드에서부터 콜로라도 까지 머나먼 길을 찾아가던 중이었다.
사일러스는 돈을 주면 여자친구에게 데려다 주겠다고 약속하고 제이와 함께 로즈를 찾아 나선다.
그러나 사실 로즈와 그녀의 아버지에게는 큰 현상금이 걸려있었고
사일러스는 그들을 쫓고 있었다.
"어린왕자의 서부극 버전
낭만이 현실주의자를 성장시킬때."







아이언 자이언트, The Iron Giant (1999) 애니메이션, SF
냉전 시기에 미국의 작은 마을에서 어머니와 단 둘이 사는 소년 호거스는
뒷산의 발전소에서 거대한 로봇을 발견한다.
호거스는 이 로봇을 '아이언 자이언트' 라고 부르며 친구가 되고
지능을 가진 로봇은 호거스와 지내며 점차 인간의 감정을 알아간다.
하지만 로봇에 관한 정보를 입수한 미국 정부 요원들이 공격해오자
로봇은 스스로 본래의 용도를 깨닫게 되는데...
"누군가가 그랬다, 소년과 로봇의 우정은 언제나 옳다고"










남자사용설명서, How to Use Guys with Secret Tips (2012) 코미디, 로맨스
우유부단한 성격에 피곤한 삶을 사는 CF 조감독 최보나.
바쁜일과 초췌해진 몰골에 연애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 이 시대의 대표적인 흔녀이다.
그녀는 우연히 "남자사용설명서" 라는 말같지도 않은 비디오를 얻게 되고
반신반의 하며 그 설명서대로 따라해보기로 한다.
그런데 정말 거짓말처럼 남자들이 꼬이기 시작한다.
보나는 평범한 남자들은 물론, 어쩌다보니 한류 스타 이승재의 마음까지 들었다 놨다 하게 되는데...
"트렌디한 로맨틱 코미디의 정석"
"이시영의 캐릭터는 너무나도 사랑스럽고
오정세가 이 캐릭터로 상 하나도 못 탔다는게 믿기지가 않는다."











Part.2에서 만나요.
P.S 짤들 깨진다고해서 전부 다시 작업해서 올리는데 아직도 짤들 깨지나요? 댓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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