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134109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할인·특가 팁·추천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236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6/10/13) 게시물이에요

 

 

 

 




 사진은 무서운 거 없음

 

 

 

상황 1

 

오늘은 토요일 가족들은 아침에 여행을 떠났고

나는 몸이 안 좋아서 여행을 안 갔다.

밖에서 친구들 만나고 놀다가 들어오니 어느새 밤 11시

씻고 컴퓨터를 하고 있는데 새벽 1시쯤

출출해서 부엌에가서 라면을 먹을까 하는데

 

그때

 

갑자기 누군가 내방을 노크한다.

분명 집에는 아무도 없는게 확실한데 문은 열지 않고 

노크만 한다.

"누구세요?"

....

"엄마야?"

똑똑

"누구야 장난치는거지?"

똑똑

 

"뭐야 하나도 재미없어. 장난치지 말고 들어와"

 

 

 

어떤 상황이 가장 소름 돋을까 | 인스티즈

상황 2

종강파티를 마치고 자취방에 들어왔다.

땀으로 젖은 몸이 찝찝해서 바로 샤워실로 들어가서

샤워를 한다. 샤워하면서 노래를 흥얼거린다.

 

그때

누군가 같이 따라부르는 느낌이 들었다.

분명 들은거 같은데 아무도 없는 방에 그럴 일은 없으니까

다시 노래를 흥얼거린다.

그런데 또 누군가 따라부르는 기분이 들어서 시험삼아 여수밤바다를 불렀다.

일부러 "여수밤"까지 부르고 멈췄는데 바로 들리는 희미한 소리 "바다.."

어떤 상황이 가장 소름 돋을까 | 인스티즈

상황 3

나는 야간 편의점 알바를 한다.

동네가 좀 인적이 드문 곳이라 밤에 손님이 별로 없어서

나름 노트북하거나 친구들이랑 카톡하면서 놀기 좋다.
오늘도 손님이 별로 없구나 생각했을 때

되게 차가운 느낌이 드는 여자가 들어와서 매장을 돌아다닌다.

계속 뭘 찾는거 같은데 그걸 못 찾아서 돌아다니는 거 같아서

옆에 다가가 "뭐 찾으세요?"라고 물었다.

느낌과는 다르게 상냥한 목소리로

"아..뭘 사러 오긴 했는데 기억이 안나서요^^"라고 말했다.

 

 

그렇게 짧은 대화를 나누고 

다시 카운터로 돌아가면서 옆에 유리를 봤는데

유리에 나는 비치고 그 여자는 비치지 않는다.

뭔가 잘못된건가 싶어서 천장에 달려있는 거울을 봤는데

역시 그 여잔 안 비치고 나만 비친다

 

그때 그여자가 뒤에서 "안 보이죠?"라고 할 때

어떤 상황이 가장 소름 돋을까 | 인스티즈

상황 4

친구랑 오늘 하루종일 쇼핑도 하고 영화도 보고 재밌게 놀았다.

그런데 기분탓인지 몰라도 쇼핑할 때도 밥을 먹을 때도

어딜가든지 계속 눈이 마주치는 한 남자가 있다.

그냥 뭐 우연인가 싶었는데

극장에서 영화를 보려고 표를 사려는데 그 남자도 옆에 있다.

왠지 기분이 이상해서 친구한테 얘기 했는데

친구는 오바라면서 나를 놀린다.

그런가보다 하고 집에 들어왔는데 너무 피곤해서 바로 잤다"

다음날 아침 티비를 틀었는데 뉴스에 어제 본 그남자가 연쇄살인범이라고

나온다. 기분이 더럽고 이상해서 티비를 끄려는 순간

그 연쇄살인범이 카메라에 대고 한 마디한다.

 

"친구랑 연락 해봤어?"

어떤 상황이 가장 소름 돋을까 | 인스티즈

 

 

 

 

 


대표 사진
망개떡먹고갈래
마지막뭐야..친구랑 살인범이랑 공범임?
9년 전
대표 사진
오뉴냥
타겟이 내가아니라 친구인거져!
9년 전
대표 사진
망개떡먹고갈래

9년 전
대표 사진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다무섭다....ㄷㄷㄷㄷ
9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청계천 다큐찍는 중인데 큰 오해할뻔5
0:57 l 조회 12481
<닥터 섬보이> 귀여운 연상연하 커플ㅋㅋ
07.03 23:50 l 조회 508
챙겨주고 보호해주고 기회주고 도움주는 유니콘 같은 직장 상사
07.03 23:17 l 조회 761
이선민 유영우가 리센느 원이에게 써준 편지5
07.03 22:48 l 조회 14571 l 추천 3
결정사에서 일해보고 느낀 30대 남녀 팩트들126
07.03 21:23 l 조회 57329 l 추천 8
뭐에 이렇게 화가 난 건지 감도 안 옴1
07.03 20:31 l 조회 4234
거제소녀 원이의 선크림 도전기1
07.03 20:20 l 조회 5910
모솔연애2인지 자연인인지 헷갈린다는 출연자 상태138
07.03 20:18 l 조회 76236 l 추천 5
내 최애 똥 싸는 친구 기다리다가 죽음7
07.03 19:46 l 조회 16772
홀란드 얘 닮음
07.03 19:36 l 조회 348
남자들이 요가하게 되면 오는 고통.jpg1
07.03 19:35 l 조회 2299
최강록이 성공한 뒤 숨고 싶어진 이유.jpg
07.03 19:24 l 조회 5205 l 추천 2
여친이 자기는 애낳으면 전업주부 할거라는데8
07.03 19:22 l 조회 4340
꼬마로 이적하는 이강인 손절한 것 같다는 PSG 근황.jpg4
07.03 19:20 l 조회 14630 l 추천 1
찰스엔터 이영지 이런 부류가249
07.03 18:57 l 조회 100229 l 추천 6
남자들은 아무도 모른다는 인기 유튜버 찰스엔터9
07.03 18:44 l 조회 4892
차태현 오열하게 만든 오디션 참가자.jpg
07.03 17:34 l 조회 419
한국 사회 여론에서 가장 이해되지 않는 것1
07.03 17:21 l 조회 3131
텐트 치다 말고 나무에 올라 가는 남돌 실존.jpg
07.03 17:10 l 조회 822
모솔이 분석한 모솔이 연애 못하는 이유7
07.03 16:53 l 조회 11743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