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136922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519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6/10/15) 게시물이에요

그래서 나는 이 긴 새벽을 온통 너로 지새웠었다고 | 인스티즈

귀하고 품있는 카페http://cafe.daum.net/eovlth1

 

 

아... 유투브 자동재생 대체어떻게해..?ㅠㅠ

브금저장소엔 내가 원하는 것들이 많이 없어...

네이버에 쳐봐도 1도 모르겠음....미친 나 컴맹?

 

 

 

 

 

 

 

 





그래서 나는 이 긴 새벽을 온통 너로 지새웠었다고 | 인스티즈

 

너 혼자 올 수 있니

너 혼자 올라올 수 있겠니

너 혼자 여기까지 올 수 있겠니

 

안개가 자욱한데 내 모습을 볼 수 있겠니.

 

나는 삼십 센티미터의 눈금을 들고,

또 나는 사십 센티미터의 눈금을 들고,

또 나는 줄자를 들고 홀로 오는 너를 기다리고 있단다.

 

강성은 / 너 혼자 올 수 있니

 

 

 

 

 

 

 

 

 

 

 

 

 

 

 

 

 

그래서 나는 이 긴 새벽을 온통 너로 지새웠었다고 | 인스티즈

 

나한테 마음의 문을 연 만큼 딱 그만큼만

나도 마음을 여는 것이 어떻게 가능하단 말인가.

내가 누군가를 좋아할 때 우선 그 누구보다도 내가 그 마음을 인정하고

받아주어야 하지 않을까.

사랑에서 취해야 할 단 하나의 태도가 있다면 나 자신에게는 '진실함',

상대한테는 '관대함' 인 것 같다.

사랑하면 상대 앞에서 자신있게 무력해 질수가 있다.

 

임경선 / 태도에 관하여

 

 

 

 

 

 

 

 

 

 

 

 

 

 

 

 

 

 

그래서 나는 이 긴 새벽을 온통 너로 지새웠었다고 | 인스티즈

 

너와 인연이 아니었던 사람을

그땐 어렸다는 이유로

다시 인연을 맺으려 할 거면

 

그 사람과 헤어졌던 때를 생각해봐라.

단지 어렸다는 이유로 헤어졌는지.

 

흔글 / 무너지지만 말아

 

 

 

 

 

 

 

 

 

 

 

 

 

 

 

 

 

 

그래서 나는 이 긴 새벽을 온통 너로 지새웠었다고 | 인스티즈

 

요즘 마음이 복잡하지.

어딘가에 위로를 청해도 돌아오는 건

오히려 너를 힘 빠지게 하는 힘내라는 말 뿐이고

잠이 안오는 새벽에 깜깜한 하늘을 쳐다봤을 뿐인데

달이 우는 듯, 너도 울게 되잖아.

 

다 괜찮아, 나도 그랬어.

원래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기란 어렵지만

그 상황을 아는 사람은 이해할 수 있거든.

그래서 나도 작은 위로를 해줄 수 있는거야.

너처럼 힘든 적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은 힘들겠지, 괜찮지 않을거야. 그래도 괜찮아야만 해.

나는 네가 무너지는 걸 바라지 않거든.

그러니 아주 작은 것부터 다짐하자.

내일 뜨는 달이 우는 것처럼 느껴지지 않게

내 마음부터 진정시키는거야.

오늘은 달이 울었지만 내일은 선명하게 보겠다는 다짐.

그런 마음이라도 가져주면 좋겠어. 무너지지 않고.

 

흔글 / 무너지지만 말아

 

 

 

 

 

 

 

 

 

 

 

 

 

 

 

 

 

 

그래서 나는 이 긴 새벽을 온통 너로 지새웠었다고 | 인스티즈

 

사람이 온다는 건

사실은어마어마한 일이다

그는

그의 과거와

현재와

그리고

그의 미래가 함께 오기 때문이다.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

부서지기 쉬운

그래서 부서지기도 했을

마음이 오는 것이다.

그 갈피를

아마 바람은 더듬어 볼 수 있을 마음,

내 마음이 그런 바람을 흉내낸다면

필경 환대가 될 것이다.

 

정현종 / 방문객

 

 

 

 

 

 

 

 

 

 

 

 

 

 

 

 

 

 

그래서 나는 이 긴 새벽을 온통 너로 지새웠었다고 | 인스티즈

 

너는 너 그대로가 아름다워.

빛나지 않아도 충분히 알아 볼 수 있으니

 

빛나려고 하지 말고

시들려고 하지 마라.

 

너는 흐린 날에도

여전히 내겐 예쁜 사람이니까.

 

주저앉지만 마라.

 

흔글 / 무너지지만 말아

 

 

 

 

 

 

 

 

 

 

 

 

 

 

 

 

 

 

그래서 나는 이 긴 새벽을 온통 너로 지새웠었다고 | 인스티즈

 

소란 피우지 말고 검은 물처럼 내 안에 머무시길

내 안에 마침내 임종하시길

 

김행숙 / 보호자

 

 

 

 

 

 

 

 

 

 

 

 

 

 

 

 

 

 

그래서 나는 이 긴 새벽을 온통 너로 지새웠었다고 | 인스티즈

 

쉽게 잠이 들지 못하는 밤이면, 유독 네가 더 보고싶어지곤 해.

잘 지냈냐는 말 한마디를 달빛 아래 걸어놓고

네게 전할까 말까 고민했던 숱한 밤들도 이제는 별똥별이나 떨어져야

빌어 볼 수 있는 소원 같은 것이 되어 버렸지만.

나는 여전히 너의 안부를 궁금해하고,

내가 없는 곳에서의 너의 행복을 조용히 기도하며

의미 없는 하루를 보내곤 해.

넌 어디서고 사랑 받을 거야.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이니까.

네 옆의 사람을 질투하지는 않을게.

다만, 조금은 부러워할게. 그 정도는 괜찮은 것 같아서.

내게 누군가를 다시 한번 사랑할 수 있는 꿈같은 시간이 주어진다면

나는 주저 없이 그시간을 전부 너에게 쓸게.

내 마음 한쪽도 아껴두지 않을게.

그런 시간 같은 건 내게 주어질리 없겠지만. 그래도 그냥, 말하고 싶었어.

너는 내게 그런 사람이었다고.

그래서 나는 이 긴 새벽을 온통 너로 지새웠었다고.

 

새벽세시 / 수취인불명

 

 

 

 

 

 

아오 유투브 자동재생 ㅠㅠ 문탁언니 노래로 하고싶어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이박사 <몽키매직>으로 메보 정하는 아이돌 멤버들.jpg
14:09 l 조회 773
요즘 기자들이 기사쓰는 방식 비꼬는 디시인.jpg
13:53 l 조회 3046
한식 육회전문점에서도 팔기 시작한 두쫀쿠 가격 수준 ㄷㄷㄷ5
13:34 l 조회 2745
재롱잔치 1등석에 부모님을 초대한 효자1
13:06 l 조회 5235
[추억띵곡] 타우, 미노 -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feat. Joo / Narr. 안혜경)
12:48 l 조회 98
외모정병 리버스 얼평.twt10
12:46 l 조회 10087
버 팬들의 솔직헌 심정,,,(이 아닐까)
12:38 l 조회 1348
[추억띵곡] 원써겐 - 이별후애 (Feat. 주보라)1
12:32 l 조회 188
꺼드럭거리던 코카콜라가 결국 꼬리내린 이유62
12:21 l 조회 13917
생존력 만렙의 17세 소녀 이야기.jpg4
12:20 l 조회 2155
근데.. 사랑하면 궁금해지잖아 그 사람이 뭐하고 잇는지..안궁금하다고?.twt11
12:19 l 조회 7782 l 추천 2
이래도 감자튀김 드실건가요?53
12:14 l 조회 16250
두바이 옥시시 한개 만원
12:02 l 조회 858
요즘 연애 얘기 보면 남자 여자 둘 다 이상해짐2
11:54 l 조회 3771
의사 없이 AI가 처방전 발급 첫 시범 도입
11:51 l 조회 1042
영화배우 고 안성기 사도요한 장례미사 영상
11:39 l 조회 291
🎹 어쩔수없이 등떠밀려서 데뷔탕트 하는 꿈을 꾸는 🩷 귀여운 피아노 달글과 직시7
11:05 l 조회 4022 l 추천 2
흑백요리사2 볼 수록 대단하다는 생각드는 두 사람26
10:44 l 조회 18624 l 추천 11
타진요가 타블로를 학력위조로 묻다가 실패하고 지금까지 하고 있는 행동들.jpg9
10:37 l 조회 18623 l 추천 1
[조민아] 공인중개사 5개월만에 동차합격한 조민아6
10:28 l 조회 13887 l 추천 1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