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야코는 나오미의 존재를 망각한채 남자친구와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며칠 후,미야코는 남자친구 카즈키와 말다툼을 하게된다
그리고 싸우는 그 모습을 의미심장하게 쳐다보고 나가는 나오미..

바깥에서 볼일을 마치고 집에온 미야코는
남자친구 카즈키를 찾는다.
그리고 자신의 방문을 여는 순간,
카즈키와 나오미가 사랑을 나누고 있었다

그리고 나오미는 자신을 무시한 미야코에게 복수라도 하는듯이
미야코의 액자사진에 검은 리본을 다는등,
카즈키와 같이 미야코를 없는 사람 취급한다.

이제는 본격적으로 미야코를 무시하는 둘 ..

나오미는 미야코의 옷을 허락도 없이 입어보고,
심지어는 미야코가 샤워할때 절약을 한다고 불까지 끈다.
그리고 이제는 친구들까지 미야코에게 존재감이 없다고 말을한다.

그말을 듣고 황급히 집으로 달려간 미야코..
그런데 이게 웬일??ㅋ
집이 텅비고 아무도 없다.마치 이사가는 집 처럼..말끔히 정리가 되있었다.
그리고 베란다문을 들어가는데,어디서 갑자기 나타난
나오미와 카즈키는 베란다문을 닫아버린다.

그리고 학교에 간 미야코...
미야코는 친구들의 이름을 불러도 친구들은 미야코를 무시한채 나간다.
어째 친구들까지 자기를 따돌리는듯한 느낌이다.

다시 집으로 온 미야코는
사람들이 자기를 무시한다는 생각에 한참 고민을 하고 있는중이다.
그때 때 마침 카즈키가 들어오고
미야코에게 자기가 이제까지 너무 심했다는 말을한다.
나오미가 점점 무섭다고 한다.
그리고 방문을 열고 나오미가 들어오는데..

자기가 무섭다는 소리를 들은 나오미는
충격받아서 집밖으로 뛰어나간다.
그걸 본 카즈키는 나오미를 붙잡으려다가
급기야 계단에서 발을 잘못디뎌서 그만 죽고야 만다 ㅠㅠ

카즈키가 죽고 나서,미야코는 나오미에게 말을 시키는데
여전히 나오미는 자신의 말을 귓등으로도 듣지 않고 씹는다.
거실에서 고민을 하다가..미야코는 갑자기 자신의 손목에 난 상처를 보고 놀라는데,
그때 갑자기 어디서 카즈키의 죽은 영혼이 베란다에 나타난다.

카즈키는 나오미에게 '가자'라고 말한다
그리고 갑자기 과거를 회상하는데.......

미야코는 그때 베란다에서 이미 죽은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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